나 친구의 관점에 관점
dongbei |
2005-12-05 15:52:49
비교법과 상황의 단준 논리는 끝이 없는 쟁점이고, 받을려는 마음없이는 대화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밑 글의 개념은 개인의 생각을 미화시키며 자기 입맛에 맞는 역사관으로 다수를 나열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일이 나열 하자면 내일 출근을 포기해야 하기에 총괄 은유법으로 제 의견을 써 볼까 합니다.
중국의 역사라 함은 통일된 후의 역사라 볼 수 있습니다.
넓은 땅에 많은 인구들이 자기 민족의 이익을 위해 피나는 혈전 이후 새대에 맞는 강자가 하나를 만든 것이 지금의 역사 아닐까요!? 즉 그 많은 민족의 다양성을 하나로 묶고자 눈, 귀, 입을 막아 버리고 현재 강자의 선에서 역설해 나간 것이 지금의 중국 아닐까요?.
밑에 어느 분은 이러더군요 "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니 피줄을 따지자면 우리는 같은 것 아니냐....." 원숭이는 덜렁 태어 났습니까 수 많은 미생물들이 약 50억년의 시간속에 진화진화 해서 발전했을 것이고 한 종이 아닌 수 많은 종들이 만들어 지고 없어지고 했을텐데, 단 일 핏줄은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죠.
그래서 자기 핏줄 자기 민족을 찾는것이 그리움의 본능 아닐까요?
그래서 옛날에 옛날로 올라가서 내 주체를 미화, 미화 설화 시키지 않았을까요?
자 몇 대에 걸쳐 타 핏줄의 지역에서 의,식,주를 해결했으니 너희의 핏줄은 중국이고 중국의 쌀을 먹었으니 너희의 육체는 중국인이 되었고 중국 땅에서 집을 짓고 살았으니 너희는 중국을 조국이라 생각하여라....
혹 이런 개념이시라면 al 바이러스에 잘 안거리는 것은 모택동 하나님이 항생제를 주었다 생각하십시오..
세계는 시간흐름 과정속에 수 많은 학설과 이론속에 인간이 실천함으로써 맞고, 틀리고, 다르다라는 과정이 현재의 위치 입니다.
각 시대에 맞는 학설이 있을 것이고 몇 대가 걸쳐 증명되고 소리없이 소면되는 이론이 다수라 생각됩니다.
앞집의 이론자와 옆집의 이론자가 서로 다를지언데, 어찌 하나를 꿈꾸겠습니까 또 좋은 것 속에 안 좋은 것이 있을 것이고 안 좋은 것 속에 더 많은 안 좋은 것이 있을텐데 정답이란 잣대로 몇 %는 좋고 %는 않좋타고는 하지 않습니다.
조금의 좋은 것을 위해 다수의 나쁜것을 잊어 버린다면 이것은 동물과 같다고 봅니다.
적어도 생각하는 우리 인간이라면 한 이론과 한 학설이 꾀했던 과정이 개인의 욕심을 배부르기 위한 주둥이 놀림이 아니였나 평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개인의 욕심쟁이가 지속성을 위해 꿀꿀이 죽 주었다고 감사하고 행복해야 합니까?
내일도 태양이 뜹니다.
시간 흐름속에 우리는 하나 하나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주의를 논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불명 세계에서 검증해서 민주주의의 길이 다수 아닙니까?
울타리를 쳐서 넌 인간이 아니고 돼지며, 1이란 숫자는 시작점이 아닌 끝이라고 세뇌 시켜 그 약 발이 맞아 떨어지면 거울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들 자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중국이 우리 중국 동포를 어떤 개념으로 관리하고 있을까요?
적어도 우리 대한민국이 건재한 이상 이방인 일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금 고급스런 세뇌를 당했다고 이런 말씀을 하시면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 입니까?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그날 중국은 다른 민족의 두려움 보다 일본보다도 우리 조국을 두려워 할 것입니다.
예전에 정치꾼 나부랭이들이 깝죽됐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하나를 외쳐야 하고 우리들만의 강함이 아니기에 동포들의 눈과 귀 를 청해 드리고자 이런 싸이트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먹고 놀고 한 세대가 끝나 죽어 눕는 자리가 조국 아닙니다.
이유 없는 내릿 사랑으로 이유없이 동경하고, 이유 없이 따뜻함을 느끼며 내 목숨바쳐 수호하고 싶은 영원한 나에 안식처인 이것이 조국이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