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원하는것은 단하나.
Hujie |
2005-12-05 09:01:57
어차피 통일은 된다.
늦어야 30년, 빨라야 20년. 김정일 사후 정권 붕괴되면 어떻게든 UN 개입되고
한국주도하에 남북통일 추진된다. 중공은 미국/UN 거부 못한다.
남북이 하나가 되면, 그다음은 북간도다.
한국사람치고 멀쩡한 우리민족을 조선족,고려인이라 부르는것 좋아하는 사람없다.
현재 조선족 치고 중공통제하에 제 할말 못하고 살아가는것 좋아라하는 사람 없다.
조선족도 제 조국에 한족놈 보다 못한 대접받으며 한국인과 한족사이에서 갈등하는것
좋아라하는 사람없다. 조선족은 한국과의 합류를 원한다. 단지, 그들의 고향이 중국소속
이라는점이 그들의 발을 묶어두고 있을뿐이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북간도는 반드시 국제법에 호소하여 영토를 반도에 귀속시켜야 한다.
그것은 흑룡강 조선족도 요녕의 조선족도 원하는바다.
조선족이 원하는건 돈이 아니다. 힘이있는 조국과 조직이다.
북간도로 국경선이 변해야, 1세기넘은 눈물의 조선족의 恨이 사라지고,
우리와함께 오필승 코리아를 부를수있다.
대한민국과 통일이 되어야 연변은 상해보다 더 높은 GDP의 물류도시로 만들수있다.
연변의 경제수준이 상해보다 높아야 똥돼지한족놈들이 조선족 아니 新한국인을
절대로 무시할수 없다.
동북의 경제권은 앞으로 新한국인이라는 조선족이 쥐게 될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제력과 연변의 경제력 그리고 이어지는 외자의 투자에
북조선 지역의 경제력도 다시 살릴수 있는 기회가 있다.
연변청년같은 재중교포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 천종같은 놈들은 한국이나 조선족이나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버러지같은 놈이란것만 알아둬라.
자존심싸움도 힘이있어야 하는것이다.
오늘날의 힘은 경제력이다.
한족 똥돼지의 경제력에 묻혀 사는것보다 조국 대한민국과 하나가 되는것이
민족을 위해서도 너희들 고향 연변을위해서도 득이 된다.
결코 한족놈들을 위해 살거나 헌신하지 말아라.
차라리 공산주의가 좋다면 북조선을 응원해라.
미우나 싫으나 조국은 조국이다.
똥돼지 모택동이 너희 핏줄이 아니란 말이다.
시대는 세월속에 묻힌다. 고통은 잠깐이다.
어느순간에 조선족과 그들의 고향이 자유대한민국으로 바뀌어
선진생활을 향유하고 동북에서 미개한 한족들을 리더하는
진정한 주권 국민으로 바뀌어있을것이다.
한국이 현재의 중공보다 더 가치있는것을 가지고 있는것은
돈이 아니라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다.
향후 통일 조국에서 조선족에게도 한국인과 동등한 교육과 지식을 제공하고
복지행정을 제공한다면 머리좋은 그 사람들 분명 조국에 득이되는
애국을 할것이다.
그래서 연변은 조국과 하나가 되어야 하고 조선족의 국적은 新한국인이 되어야한다.
한국은 이것을 원한다.
차기 후보로 나설 이명박 시장은 간도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나는 이명박 시장을 지지할 것이며,
간도와 우리민족을 위해 만방에 호소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