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질> 한 조선족이 본 조선족들~

apo  |   2005-12-04 15:45:04
세계엔 중국방에 조선족이 빗발치는것 같다. 조선족이 확실히 많다. 왜 그런가? 조선족이 가장 많이 접촉하는 한국사이트가 다음이고, 그외엔 거의 접촉이 없다. 네이버 네이트 이런데는 별로 안 간다. 파란 같은건 아예 들어본 사람도 적다. 조선족이 사용하는 메일 대부분 한멜이다.  한멜은 실명제가 아니기때문이고 해외등록 역시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 다음을 자주 관찰한다. 그래서 세계엔이 나오자 꽤나 관찰을 해왔다. 세계엔은 web2.0시대의 전형적인 변성bbs에 속한다. 그냥 산업각도로 관찰하다가 우연히 조선족이 중국방에 많이 놀아대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였다. 우선 조선족들의 인터넷생활을 쭈아악 발가놓겠다. 대부분 조선족 인터넷가능자에 대하여 알아보자. 이들은 절대대부분 10대20대들이다. 30대부터는 아주 적다. 그리고 대부분 PC방에서 컴한다. 뭘하는가? 주로 카페(연변얼짱카페 등등), qq(중국의 짝퉁메신져), 만남(조선족들이 만나서 술먹고 놀고 등을 목적으로한 saycupid 비슷한 사이트)등등이 주다. 연변에서 자신의 컴을 소유한 조선족은 적다. 연변애들은 디카(사실 디카가 아니라 중국에서 생산하는 저질 짝퉁 왕이파이 라는 물건)를 사서는 사진은 피시방에 가서 뽑는다. 그리고 메일에 저장한다. 연변은 이러한 상황이다. 핸폰 사면 컴 살 돈 없고 컴 사면 디카 살 돈 없다. 집에서 컴하는 사람은 소수다. 여기서 글을 올리고 우리 중국~하는 조선족이 대부분 이러한 상황이다. 나는 사실 여기에 글 쓸 생각 없었다. 산업각도로 관찰하는 사람이 자신의 아이피를 들어내면서 자신의 생각을 비치는것이 사실 안 좋다. 그러다가 조선족들이 너무 많이 모여들고 저네 동네처럼 놀려고 하니, 그냥 말 한마디 하는 격으로 글 쓴다. 조선족들은 쪽 안 팔리는가? 사람이 가난하다하여 천한게 아니다. 스스로 천하게 놀기에 천해지는 법. 조선족들은 아무것도 없다. 걍 동네집 머습이거나 거지떼로 알면 된다. 근데 왜 조선족의 자존심은 하늘만큼 큰가? 아무것도 소유한것 없는 사람에게 자존심이 최후의 심리방선이기때문이다. 그것마저 없으면 살아갈 용기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예전에 내가 기차에서 있은 일이다. 내가 인간행위에 영향주는 좌뇌와 우뇌의 원리에 관해 얘기를 하니깐 그 조선족이(대학에 못 붙고 천진의 한국인기업에서 심부림하는) 그게 어디 그렇냐며 그럴수 없다고 하더라. 나는 할말이 없었다.  나는 artificail intelligence ANN 시스템(인공지능기발)을 하기에 인간두뇌의 사유원리부터 배웠었다. 조선족은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다른사람이 뭐라 하면 단번에 [그게 아니다 ]라고 한다.       조선족과 대화하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 글세 니 잘안다.]이다.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사유방식이 아예 무지한 자존심에 의해 막혀버린것이다. 누가 머라면 [글세 니 잘한다, 니 잘안다. 니 세다] 이렇게 나온다.      연변에 갇혀서 산 조선족들은 [아이디]와 [아이디어]도 분간 못한다. [고려]와 [고구려]가 어떻게 다른지도 모른다. 그리고 관심도 없다.     40대후반의 조선족들은 그래도 민족심이 있고 조상을 잊지 않았지만, 지금의 조선족은 아예 버렸다.     조선족사회는 빈둥거리며 노는 사람이 다수이다. 그리고 한국기업에 들어가 소말처럼 일하는 심부름군이다. 소수 지능형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중국당국에 위해 봉사하거나 자기 살 궁리만 하다나니 전반 민족을 생각할 겨를이 없게 된다.     한때는 나도 조선족의 사유를 개변해 볼려고 카페도 운영하고 여러모로 활동하면서 노력햇으나 소용없었다.    조선족가운데 [조선족]같지 않는 극소수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너무나 적다. 이들은 [연변독립]을 운운하면서 서로 찾고 모이고 행동도 하고 이러는자들도 있었다. 하지만 너무나 적다.       그리고 조선족이 독립군후예라는 말은 틀린다고 내가 알려주자.    당시 간도로 도주한 조선족 대부분 한반도에서 가장 못살고 찌들리는 농노다. 상놈축에도 못 속하는 농노였다.    그들은 나라의 개념이 매우 낮다. 그래서 한반도가 고생하게 되자 조국을 버리고 간도로 떠난것이다. 그들은 어디가 살기 좋으면 어디로 가지. 조국이라는 개념은 없다. 물론 극소수 독립지사와 몰락한 양반들이 간도로 도주한 예는 있으나 역시 매우 적은것이다.    오늘날 연변독립을 운운하거나 친한파로 몰리는 조선족들 역시 이 소수의 독립지사와 양반의 후대인것이다.    지식을 소유한 사람만이 전통을 이어갈수 있다. 농노는 전통을 이어갈 힘이 없은것이다.    그래서 연변의 전통복장을 보면 양반차림이 하나도 없이 모두 흰색의 서민차림이였다. 물론 지금은 한국을 배워서 양반식한복도 나오지만.    중국공산당은 조선족에게 땅도 나누어 주고 자유도 준다고 햇다. 그러자 그들은 중국공산당을 따라 전투에 가담햇다.    이들이 조국독립을 위해서 싸운게 아니라, 공산당에 붙어서 저들이 잘살수 있다는것이 동력이 되어 싸운것이다.      초기 조선족은 400만, 일본이 투항하자 200만이 한반도로 돌아갔다. 이 200만은 조국을 그리던 사람들이라. 돌아갔다.   허나 나머지 200만은 농노다. 이들은 한반도에 친지도 의지할곳도 정도 없다. 대신 땅을 주고 자유를 준 중국이 더 좋았던것이다.   왜 조선족들이 중국을 그리도 좋아하는지 아는가?   조선족은 농노의 후대였기 때문이다.   내가 한 말이 이상하게 들릴것이요, 내 자신이 조선족이라는것 역시 의심될터이지만.   조선족이라는 내 자신의 신분이 나를 쪽팔리게 하고, 조선족때문에 나 덩달아 쪽팔리고, 조선족과는 다르기에 역시 쪽팔린다. http://cafe.daum.net/loveunited 배달겨레아리랑 운영자    조선족카페가운데서 나를 아는 사람이 좀 있다. 한국앞잡이 조선족반역자 이렇게 이름이 나돌아 있다.    이 글을 보면 또한 나를 욕하는 사람이 빗발칠것이라.       최후로, 개인의 연유로 [간도되찾기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길 광고한다.    www.gan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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