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왜이러냐? 2탄

apo  |   2005-12-04 15:05:30
조선족의 열등감을 표출하는 경우. 사례1) 밑처럼 내가 장난으로 영어가르쳐줄께~ 하고 말한다. 그럼 문법이고 스펠이고           필요없이 어디서 영화에서 쓰는 아동용 단어-_-;; 를 군데군데 철자 틀려가면서              억지로 끼워붙인다. 결국 영어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다는걸 지들 스스로 인정하            는 경우다. ㅋㅋㅋ 사례2) 이전에 내 친구(일명 빠나나)가 조선족과 같이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다.           이 쉐리는 빠나나 답게 팍스 아메리카나에 적잖이 젖어 있었는데, 그래도           지 정체성이 한국에 있다는 건 안다. -_-;; 때문에 영주권이 있을때도 자진           입대를 했었고.....지금은 시민권을 땄고 또 한국에 들어와서 삐대는 중이다.           거두절미하고 학교서 밥쳐먹다가 이쉐리 아는 기집이 좉선족이라고 어떤 여자를                데리고 왔는데 나중에 빠나나와 좉선족이 논쟁이 붙었다.(논쟁이라고 하지           만 일방적인 빠나나친구의 승리다. 우길걸 우겨야지 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이뇬이 삐져서 한다는 말이.....           내 친구의 삼촌의 아들도 미국 시민권자에요. ㅡㅡ;;;            "그래서?" 라고 내심 속으로 생각하는데 이 빠나나놈이 냅다 SO what?             ㅋㅋㅋㅋ 그뇬 못알아 듣는다. 대략적으로 그놈이 쏘아붙인 영어가             불법체류도 시민권 나오나? 니네 조선족 미국에서 죄다 불법체류자야.                          더러운 짱깨새끼들 미국에 와서 불체로 바닥에서 기어다니더니             어딜가나 여자는 씹질하기 좋아하고 남자는 구라깐다고 졸라 지럴했다.            사실 한국어로 말했음 싸대기 맞을 일이지만 그뇬은 명색이 동북 최고의             대학을 나왔다면서 전혀 못알아 들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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