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든 중국이든 국가의 수장은 어떻게 하면 자국의 영토에 있는 모든국민들을 전쟁과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면서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으련지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그러나 그 수장또한 인간이기에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릴수 있는 제도를 만들수는 없다.. 조금 무리가 따르더라도 다수의 국민이 발뻗고 잘수 있다면 소수의 반대세력을 그 선량한 무리로부터 분리시킬수 밖에 없다.. 무한 경쟁의 글로벌 시대에서 생각과 의지가 다른 소수의 국민을 풍요와 발전으로 가는 한배에 태울수는 없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모두가 침몰하여 바다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수도 있다...국가의 수장이 우려하는바가 바로 이 부분이다.. 국가는 발전해야한다..정체는 썩어가는 고인물 인것이다...발전을 위해서는 고인물을 제거하는수 밖에 없다.. 고인물을 제거하는 수장의 심정을 헤아려 봤는가? 분명 반대세력에게도 기회는 주었다.. 그 기회를 무시한 처사는 국가에대한 반항으로 볼수밖에 없다.. 국가에 반항하는 세력은 그 누구도 분리되어야 한다..대다수 국민의 보호차원인 것이다.. 중국과 한국은 력사를 되돌려봐도 충분히 호상공존과 번영을 위해 손을 맞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