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글을 읽고 비난하는 사람은 누워서 밥먹는 사람과 같지요.. 누워서 밥먹으면 체할 우려가 있고..식도가 막혀서 질식사할 가능성 있음.. <느네 돼지들이나 누워서도 밥을 쳐먹지> 히딩크는 당시 네델란드에서 다리가 부러져 아무도 감독으로 요청하지 않아 실직상태였는데다가 부인과 이혼하고 새 흑인 애인이 생겼는데 비용도 많이 필요하던차에 현대 정몽준 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한국  축구감독 제의를 요청하면서 최고대우를 약속하자 히딩크는 한국 국가대표감독직을 수락하게 된다 ------------------------------------------------------------------------------- <감독직을 수행하다가 계약만료되서 쉬면은 다 실업자냐? 스포츠개념이 대가리에 있는 새키냐 너는?> 히딩크가 이끄는 한국팀은 월드컵이 열리기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원정경기에서 5대0으로 치욕스런 패배를 당하기도 한다 ------------------------------------------------------------------------------ <느네는 정작 밀루티노비치라는 불세출의 명장을 두고도 단 한골도 못넣은체 11골이나 쳐먹으며 개강간을 당하면서 꺼이꺼이 울면서 집으로 기어들어갔지? ^^> 02년 월드컵에서 미국과의 경기에서 만일 한국에서 시합하지 않았다면 최소한 1명 이상의 한국 선수들이 퇴장당하고 미국에 1번 이상의 페널티킥을 허용하여 비기는 시합이 아니라 분명 한국이 패배하는 시합이었다 당시 미국언론은 오노로 인한 반미감정을 걱정하며 그냥 한국과의 경기에서 져주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다 -------------------------------------------------------------------------------- <,지뢀삼을 싸쳐먹어라. 미국사람들은 축구에 전혀관심이 없거든? 그리고 언론이 나서서 국제경기에서 져주라고 하드냐? ㅋㅋㅋ 똘추새키 그리고 축구에 분명히 패배하는 시합이 있을가?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지ㅋㅋ 무개념 초딩벌레새키야.> 만일 히딩크가 이끄는 한국팀이 다른나라에서 월드컵 시합을 하였다면 미국과의 경기등에 패배하여 4강 신화가 아니라 예선탈락도 충분히 가능하였다 ------------------------------------------------------------------------------- <진 주제에 참 말많다. 조선족짱골라 아니랠까봐. 정작 느네는 요번에 미리 일지감치 탈락한건 왜그래?> 마지막 포르투갈 경기에서 포르투갈 주장은 한국축구 주장에게 비기면 두팀다 본선에 진출하니 비기자고 제의하였고 하지만 한국은 열화와 같은 한국관중들의 응원소리를 들으면서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펼쳤고 결국 한국이 승리하였고 포르투갈은 뒤늦게 최선을 다했지만 이미 대세는 엎질러진 물이었다 -------------------------------------------------------------------------------- <제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투갈 주장이 누군지는 아냐? 미친병쉰새캬. 루이스 피구가 송종국에게 '천천히 하자. 라며 제스춰를 한걸 느네같은짱골라들이 억측해서 나분댄거지> 결국 한국이 4강까지 진출하자 많은 나라들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였고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고 판단한 히딩크는 독일과의 4강전에서 이제 한국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하여 해외에 진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해서 독일과의 4강전에서 체력과 투지등은 정상급이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 기술이 부족한 차두리보다는 이미 예선전에서 검증된 공격수를 투입해야 됨에도 모든 해외축구 감독들이 4강전을 반드시 시청한다는 것을 감안하여 차두리등을 주전공격수로 내세우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소설을 써라,아주, 해외진출을 위해 어린 선수들한테 기회를 줘? ㅋㅋㅋㅋ미친새키. 차두리 나이가 몇인줄은 아냐? 니가 아는 선수가 차두리밖에 없는건 아니고?"> 월드컵이 끝나고 히딩크는 유럽감독을 맡기를 원했지만 유럽축구 강국에서는 아무도 히딩크에게 감독 제의직을 요청하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도 히딩크에게 김독제의직을 요청하는 유럽축구구단이 나타나지 않자 결국 히딩크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히딩크의 고향인 네델란드로 가서 감독직을 맡게 된다 ------------------------------------------------------------------------------- <네덜란드 어디로 갔게?> 이후에도 히딩크에게 감독직을 요청하는 나라는 이전 한국의 경제성장을 모델로 배워서 현재 엄청난 경제성장을 하고있는 중국이나 그리고 호주등의 국가들만 히딩크에게 감독직을 요청하고 진정 히딩크가 원하는 유럽축구팀은 아무도 히딩크에게 감독직을 요청하지 않았다 심지어 축구 종주국 영국에서는 한국같은 나라에서 결코 월드컵이 개최되어서는 안된다는 발언까지 하기도 한다 ------------------------------------------------------------------------------ <영국이 아니라 스콜스가 인터뷰중에 하말이겠지. ^^ 너 문맹이냐?> 따라서 한국이 월드컵 4강에 진출할수 있었던 이유는 전세계가 깜짝놀라는 대형태극기가 나풀거리면서 관중들이 합창을 하고 광장에 빨간옷을 입고 모여서 대한민국을 외치는등의 놀라운 행동을 하여 외국선수들이 한국은 12명이서 시합했다고 하였는데 그러한 한국 관중들의 지금까지 유래가 없었던 뜨거운 함성과 응원이 큰 역할을 하였고 이에 도취된 심판들까지 무의식중에 한국에 유리한 판정을 하게 되므로서 한국이 4강에 진출할 수가 있었다 --------------------------------------------------------------------------------<짱골라들은 그런거나 할줄 아냐?> *결론* 조선족들은 짱꼴라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근거없는 깍아내리기에 누깔이 빨개져 있고. 정작 지네는 응원할 조국팀하나 같고 있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줏어들은 얘기, 인터넷에서 스크롤 내리다가 스쳐간 얘기들이 아는 지식의 전부인양 나불대고 있다. 조선족들아. 짱골라야 우낙에 쓰레기 종자니까 그렇다 쳐도, 느네는 거기 빌봍어먹고 사는 ,변변한 지도자 하나없고, 응원할 조국하나 없으며 내가 누군지도 헷갈리는 민족의 사생아들일뿐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느네 주제를 좀 알고 살아가라. 느네 주제를.. 다리없는 병 신이 손목삔 사람을 놀리는것과 다르단 말이냐.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