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조국은 중국입니다...

박병석  |   2005-12-02 09:13:34
전 저의 자식들에게 우리의 조국은 중국이라고 가르칠겁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저의 손자벌들은 미국이라고 할지도 모르지요. 제가 중국이라 가르치는것은 제가 중국에서 태여났고 중국에서 자랐기때문이지요. 그애들도 마찬가지입니다.미국에서 태여나 미국에서 자란 그애들이 미국을 자기의 조국이라는건 그애들의마음입니다. 전 님들의 의견 존중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하나가 아니잖아요. 하지만 마음속의 조국은 하나지요. 그러니깐 분쟁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전 그저 조국이라는게 뭔지나 알고 중국을 조국이라 하는가 하고 저같은 사람을 비꼬는 사람들이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의 립장도 확실히 밝혔구... 님들도 중국을 조국이라 해라 이런 무리한 욕심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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