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는 정말 영웅인가?(악플 자제바람)

천종  |   2005-12-02 06:31:25
남의 글을 읽고 비난하는 사람은 누워서 밥먹는 사람과 같지요.. 누워서 밥먹으면 체할 우려가 있고..식도가 막혀서 질식사할 가능성 있음.. 히딩크는 당시 네델란드에서 다리가 부러져 아무도 감독으로 요청하지 않아 실직상태였는데다가 부인과 이혼하고 새 흑인 애인이 생겼는데 비용도 많이 필요하던차에 현대 정몽준 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한국  축구감독 제의를 요청하면서 최고대우를 약속하자 히딩크는 한국 국가대표감독직을 수락하게 된다 히딩크가 이끄는 한국팀은 월드컵이 열리기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원정경기에서 5대0으로 치욕스런 패배를 당하기도 한다 02년 월드컵에서 미국과의 경기에서 만일 한국에서 시합하지 않았다면 최소한 1명 이상의 한국 선수들이 퇴장당하고 미국에 1번 이상의 페널티킥을 허용하여 비기는 시합이 아니라 분명 한국이 패배하는 시합이었다 당시 미국언론은 오노로 인한 반미감정을 걱정하며 그냥 한국과의 경기에서 져주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다 만일 히딩크가 이끄는 한국팀이 다른나라에서 월드컵 시합을 하였다면 미국과의 경기등에 패배하여 4강 신화가 아니라 예선탈락도 충분히 가능하였다 마지막 포르투갈 경기에서 포르투갈 주장은 한국축구 주장에게 비기면 두팀다 본선에 진출하니 비기자고 제의하였고 하지만 한국은 열화와 같은 한국관중들의 응원소리를 들으면서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펼쳤고 결국 한국이 승리하였고 포르투갈은 뒤늦게 최선을 다했지만 이미 대세는 엎질러진 물이었다 결국 한국이 4강까지 진출하자 많은 나라들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였고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고 판단한 히딩크는 독일과의 4강전에서 이제 한국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하여 해외에 진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해서 독일과의 4강전에서 체력과 투지등은 정상급이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 기술이 부족한 차두리보다는 이미 예선전에서 검증된 공격수를 투입해야 됨에도 모든 해외축구 감독들이 4강전을 반드시 시청한다는 것을 감안하여 차두리등을 주전공격수로 내세우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월드컵이 끝나고 히딩크는 유럽감독을 맡기를 원했지만 유럽축구 강국에서는 아무도 히딩크에게 감독 제의직을 요청하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도 히딩크에게 김독제의직을 요청하는 유럽축구구단이 나타나지 않자 결국 히딩크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히딩크의 고향인 네델란드로 가서 감독직을 맡게 된다 이후에도 히딩크에게 감독직을 요청하는 나라는 이전 한국의 경제성장을 모델로 배워서 현재 엄청난 경제성장을 하고있는 중국이나 그리고 호주등의 국가들만 히딩크에게 감독직을 요청하고 진정 히딩크가 원하는 유럽축구팀은 아무도 히딩크에게 감독직을 요청하지 않았다 심지어 축구 종주국 영국에서는 한국같은 나라에서 결코 월드컵이 개최되어서는 안된다는 발언까지 하기도 한다 따라서 한국이 월드컵 4강에 진출할수 있었던 이유는 전세계가 깜짝놀라는 대형태극기가 나풀거리면서 관중들이 합창을 하고 광장에 빨간옷을 입고 모여서 대한민국을 외치는등의 놀라운 행동을 하여 외국선수들이 한국은 12명이서 시합했다고 하였는데 그러한 한국 관중들의 지금까지 유래가 없었던 뜨거운 함성과 응원이 큰 역할을 하였고 이에 도취된 심판들까지 무의식중에 한국에 유리한 판정을 하게 되므로서 한국이 4강에 진출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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