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에 대해 말하지 말아라 (CN)

거시기하네  |   2005-11-30 13:43:37
중국의 한 커뮤니티에서 <한국이 중국의 역사를 침해하고 있다> 라는 내용의 반한적 글이 게재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 글에는 <어째서 백두산에 마음대로 태극기를 꽂는가> < 한국의 드라마는 중국인을 어리석은 존재로 묘사하고 있다> 등의 자극적인 말로서 격하게 한국을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해당 원문과 관련 댓글 입니다. 공자와 서시는 모두 한국인이다. 한국 영화의 대부분 줄거리가 중국역사를 왜곡하고 모독한다. 한국국내 교과서의 중국역사 모독은 일본보다 심하다. 찬란한 역사조차 없는 한국인에게 가장 좋은 은폐는 역사를 바꾸는 것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중국변방 소수민족이 세운 국가에 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전 중국의 속국이다) 다른 이의 역사는 빼앗으면 그만이다. 그들은 중국자신의 역사에 대해 제멋대로 지껄인다. 한국 영화의 많은 한자와 중화문화의 흔적에 관해서 한국인이 정말 중국을 좋아한다고 여기지 마라. 사실상, 한국인들은 이런 문화가 조선본토에서 스스로 발전하여 중국으로 전해졌다고 여긴다. 하하.. 그러므로 그들의 TV에 어느 정도 중화민족의 흔적이 있다 할지라도 그들 자신의 일인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인은 우리의 갑골문자가 자신들이 발명한 것이고, 공자는 물론 서시까지 한국인이라고 여기고, 중국의 4대발명중 3개의 발명은 그들이 한 것이고, 단오절을 한국의 문화유산으로 신청하였다. 한국 영화 중의 중국에 대한 경시와 왜곡은 더욱 말할 필요도 없다. <태극기 휘날리며> 중 장동건이 깃발을 장백산에 꽂아야 한다고 말한다. 장백산은 명청에서 국민당 시절까지 지도에 모두 중국 영토로 되어있다. 단지 김일성이 우리 국가에게 그의 아들 김정일이 그곳에서 태어났으니 조선 영토로 해달라고 애원하여 현재 절반의 장백산이 조선에 있게 된 상황이다. 여기에 한국인이 (깃발을) 꽂을 수 있다고 꽂는가? <취화선>에서는, 한국인은 더욱 염치없게 중국의 국화를 보잘 것 없게 폄하하였다. 사실 조선의 그림은 완전히 중국그림의 기법을 표절한 것이다. 이것 또한 서양의 인정을 받았다. 나는 파리의 루브르,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네덜란드의 세계 고대사 박물관을 가보았는데, 중국와 일본의 그림은 있었지만, 한국의 그림은 없었다. 일부를 통해 전체를 짐작할 수 있는거지.. 영화 <남남북녀>에선, 조인성이 중국연변에 가기 전, 그의 아빠가 연변은 도처에 기녀가 있다고 말한다. <상도>에서는 중국상인을 어리석고 탐욕스럽게 묘사하였다. <명성황후>가 중국의 근대사를 어떻게 왜곡하였는지 자세히 얘기하고 싶지 않다. 간단히 말해 중국의 굴욕적인 중일갑오전쟁의 배경은 무엇인가?? 바로 중국이 조선은 원조한 것이고, 명성황후의 역사배경 때문이다. 그들이 무슨 자격으로 만주족을 얘기하고, 나아가 중국인을 <여우개>라 하는가? 한국인의 광분과 야심은 <2009로스트메모리즈>에 충분히 나와있다. 영화에서 만주는 한국땅이고, 중국인은 아예 고려하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영화 자막에서 1943년 일본이 만주를 <접수하여 관리한다>라는 것이 이 의미이다. 단어에 주의해라. <접수하여 관리하는 것은 침략이 아니다> 누구의 만주를 접수한다는 것인가? 영화 후반부에 설명이 있다. 웃긴 건, 역사상에서, 조선인은 조선의 뚱베이를 통치한 적이 없고, 현재 연변자치구의 조선족조차 대부분 조선몰락 후 일본인이 조선식민에서 이주하게 한 것이라는 것이다. 식민의 목적은 무엇인가? 중국동부를 일본의 영토로 만들려는 것이 기정 사실이고, 여기서 조선인이 한 작용은.. 무엇이 <만보산사건> 인지 아는가? 바로 중국동부가 점령되는 도화선이었다. 당시 조선인은 악당과 한패가 되는 작용을 한 것이다. <명성황후>에서 조선은 명의 속국이라 말한다 해서 모두가 좋아할 것이라고 여기지 마라. 최근 찍은 <북경, 내사랑>에서 중국의 영화배우 쑨페이페이는 이런 대사가 있다. <너희는 원래 중국의 속국이다> 결과는 한국에서 방송될 때 방송국은 수많은 항의전화를 받았다. 보통 한국인이 뚱베이는 한국의 것이라고 여길 뿐만 아니라 어떤 이는 심지어 샨뚱, 허베이에서 쪄찌앙까지 한국의 것이라고 여긴다. 이것이 한국인이 중국에 여행 와서 뚱베이의 장백산, 지안을 가는 이유이다. 원래 한국인에게 좋은 감정이 있었는데 이렇게 염치가 없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내 생각엔 한국인 스스로 역사상에서 어떠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분명해야 한다. 단지 야만적인 부족일 뿐이다. 그래도 중국이 멍청하고 야만적인 것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줬건만.. 도리도 모르는 한국인. 그러게! 이 글을 쓴 사람은 일본 쪽빠리다. 한중합작이 두려워 여기 와서 중한관계를 도발 시키는 것이다. re : 옳소 일찍이 그들을 사람으로 취급할 필요가 없었다. 애완견조차 다른사람이 주는 먹이는 먹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아는데.. 하하, 하찮은것들..안두렵다 하하. 이런 국가에는 예의를 차릴 필요가 없다! 때려라!!! 부드럽게 하니까 요즘 조그만 나라들이 중국에 도전하는 것이다. 씨X 한국은 예전에 중국의 고려족 아니었냐. 그들의 이전 것 역시 중국 것이다. 명나라의 속국이 감히 이런 대역적인 말을 하다니.. 남이 말하는 대로 따라갈 필요 없다.  우리나라를 더 사랑하자!!! <5선발 시앤쪈>   출처: 개소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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