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래 "서커스단에 팔려가는 한국여성" 에 대해서
지겨워 |
2005-11-30 09:47:02
어떤 아주머니가 하루는 시장에 갔는데 하반신이 잘려나가 없고 고무를 대고 손수레를 끌면서 물건을 파는 사람이 자기치마을 자꾸 잡아당기는 것이었다. 하도 이상해서 자세이 보니 어릴때 실종된 자기 아들이었다. 너무 많이 변했기에 어머니는 아들을 못알아 보았으나 아들은 어머니를 알아본 것이었다. 어머니는 기가차서 경찰에 신고해서 잃어버린 아들을
찾았으나 아들은 이미 다리가 잘린 후였다. 가끔 이런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다리를 잘렸을까생각해 봐도 잘 이해가 안된다. 교통사고라지만 어떻게 위는멀쩡한데 아래만 다칠수 있을까? 그것도 한 두사람도 아니고...
미국에서는 술취해 길에서 자는 사람을 납치해서 하루를 거꾸로 매단후 다리에 피가안ㄷ통해서 감각이 없을때 다리를 잘라서 고무를 대서 앵벌이를 시킨다고 들었는데 과연 한국도 그럴까? 마치 꿀벌을 치듯이 아침에 내려놓고 앵벌이 시키고 오후에 봉고로 실어온다고 들었다.
무서운 일이다. 앞으로 니들도 술 취하면 빨리빨리 귀가해라... 다리 잘리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