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죽이기작전음모론
이상한 좃속 |
2005-11-30 04:52:34
21세기를 주도하는 산업 중 하나가
생명공학이란 말은 이제 너무나 상식이 되었다.
세계줄기세포연구의 오픈과 함께
미국에서는 황교수죽이기 작전으로 쌔튼을 침투시켰다는
음모론이 세간이 퍼지고 있다.
9평애독자들은 별 쓸데없는 오만가지 짓거리를 해대면서
왜 국익과 직결되는 일에는 이렇게 말한마디 없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간다.
적어도 그런 음모론에 대하여 한두마디 말이라도 해야 정상이 아닐가
한국에서는 튀면 죽는다.
절대일치 군사문화권에서는 만장일치한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
누가 좀이라도 잘하면 배가 아프고 몸살이 나서 죽는다.
아마 그래서 황교수죽이기에 대하여 대저침묵하나보다.
하기야 몇년전 DJ가 노벨평화상을 받았을때도
한국에서 들고 일어나서 로비사건이라고 떠들지 않았던가?
설마 해외에서 로비사건이라고 한다할지라도
적극 부인해애 함이 정상이 아닐가?
그런데 스스로 자기가 받은 상이 노비락고 떠드는
참으로 자중지란을 일삼는 좃속임에 틀림이 없다.
요즘은 또 그내를 박통만들기 작전으로 5.16의 3인이 발빠르게 움직인다고 한다.
한쪽에서는 쌀을 태워버리고 ....
알다가도 모를 오묘한 한국. 한국은 신비의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