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 외국인 옹호단체 한국인 피해는 침묵일관

나원참  |   2005-11-29 11:01:52
못보신분들 위하여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참고 바랍니다. [퍼온글] No        744 이름        한국민 등록일        2004/6/15(화) 여중생사건에 파렴치한 외노센터는 왜 침묵하는가?   여중생 집단성폭행한 불량카놈들이 불쌍한 이주노동자의 인권이라고? 여중 1년생한테 백여차례 성관게를 시켜 ? 그아이의 장래는 어떠게 되는가? 이런문제에 대해 외노센터는 공개적인 사과와 외노교육을통해 자정노력을 하겟다고 해야 하지 않은가?   지놈들 불법체류자 체포방해하다 몸싸움한거 가지고 인권탄압운운 개소릴 하면서 이런 사건에 대하여 왜 침묵하는가? 그 잘남 여성인권센터라는데서는 무엇을하는집단들인가? 외국인노동자가 불쌍하니 그쪽편들길로했으니 침묵하겠다는건가? 재야 여성단체사이트와 여성부와 청와대, 외노센터마다에 호소와 항의와 대책수립을 촉구하는 홍보글 올리기 하실것을 외대회원들께 제안합니다. ------------- 펌-------------- 부산 강서경찰서는 여중생을 성폭행하거나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파키스탄 산업연수생 쿠르람씨 등 4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쿠르람씨는 지난 2002년 8월 부산 모 여중 1학년 김 모양을 부산 장림동에 있는 자신의 자취방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파키스탄 연수생 3명은 쿠르람씨의 소개로 돈을 주고 김 양과 백여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YTN & Digital YTN. 20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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