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국가들에 대한 정확한 인식

파계  |   2005-11-28 10:52:08
난 많은 일본인과 중국인을 접한다. 우리민족을 침략했던 민족들은 역사적 순서로, 수,당(고구려), 몽골(고려), 왜,금(조선) 일본(대한제국) 중공(대한민국) 등이다. 약하면 침략당하는 법이다. 티벳이 중국에 당한 것이나 이라크가 미국에 당한 것도 모두 약해서이다. 억울하면 힘 길러 복수하면 된다. 침략당한 것을 잊지는 말되 불평만 늘어놓고 살아서도 안 된다. 그래! 우리는 일제 36년을 겪었고, 중공에 의한 남북분단은 50년 진행중이다. 부끄러운 역사이다. 일본사람들! 대단한 사람들이다. 최근에 아시아를 정복한 사람들이다. 지독한 인내력과 철저한 일처리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다. 언제든지 아시아를 재정복할 기회를 노리고 있기도 하다. 중국사람들! 옛날에는 어땠는지 모르나 굉장히 자존심 세고 밴댕이 속이다. 자존심 센만큼 노력은 안 한다. 논리가 필요없다. 무조건 우긴다. 자기 중심적이다.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남이 자기를 배려하길 바란다. 하지만 머리수만큼은 두렵다. 중국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느끼는 것은 꼭 그들이 아시아를 지배한다는 야심이다. 굳이 숨기지도 않는다. 얻어 맞고서 때린 놈 욕해봐야 어리석은 짓이다. 맞았으면 좃이라도 물고 늘어져야 한다. 같은 민족 헐뜯어봐야 그 놈도 어리석은 놈이다. 그런 놈을 보통 매국노라고 부른다. 자기 좃을 자기가 문 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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