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 팽덕회의 의도

大韓民国人  |   2005-11-27 09:15:59
남한 국민을 전원 대학살하여 절멸시키려는 의도로 김일성을 뒤에서 배후 조종한 것이다 당시 조선족 추장 주덕해는 이러한 중공의 의도를 간파하고 스스로 연변조선족의 王이 되려는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중공에 빌붙어 아부 아첨하며 중공 앞잡이를 자처한거다 >뭐 대낮에 홍두깨 내미나 >맥아더는 한국이 그 변경선을 앞록강까지  확장되기를 바라지 않았다. >그렇다고 한국군이 부산을 기지로 있기를 바라지 않았다. >딱 38선을 기준으로 한국군이 존재하기를 바랐을 따름이다. > >왜서 일가 >한국이 앞록강까지 세력을 확장할 경우 북조선이 부재할 경우, >한국을 적절한 군사기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분단이 있어야 한국을 보호한다는 이름하에 >한국을 자기들의 군사기지로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38선을 기분으로 남북이 대치하는 것은 꼭 맥아더의 치밀한 의도이다. >남북의 세력균형이 있어야 미국이 한국에서 자기식대로 >마음대로 행패부릴수있기 때문이다. > >하기에 미국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였지만 >한국전쟁에서는 핵무기를 쓰지 않은 이유이다. >3.8선은 미국이 지극히 요구하는 것이며 >또한 한국전쟁의 귀결이다. >미국의 의도대로 착착 들어맞는 것이다. > >조선족들은 다만 국가의 부름에 응했을 뿐이다. >남한의 많은 젊은이들이 국가의 부름에 응했듯이 >또한 미군젊은이들이 미국의 부름에 응했듯이 > > > > > > > >> >> >> 중국정부는  조선족아니었으면 중국은  6.25전쟁에 개입하지 않았다 >> >>1950년 12월 말 ~ 1월초~ >> >>대한민국 국군은 압록강 두만강변의 혜산진까지 진격하여 통일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 >>통일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남이든 북이든 온나라가 축제분위기였다 >> >>- 이시각 중공공산당 지도부에서는 격론이 벌어졌다 >> >> >>당시 중공입장에서는 핵무기를 보유한 미국에 대항한다는 것은 생각조차할수없었고 >> >>미국이 중공에 핵무기를 떨어트린다고 공언했기에 >> >>6.25전쟁에 개입하는것은 중공이 멸망하는 도박에 가까운것이었다 >> >>---모두들 개입하지 않는것이 대세였다- >> >>하지만 팽덕회가 생각해낸 것이 중공내 조선족을 북한군으로 위장시켜 >>북한을 돕는다면 중공이 참전하는것이 아니라 >>북한군으로 싸우는것이다....이래서 모택동도 6.25참전을 승인하게 되었다 >> >>중국 본토에서 국민당을 몰아내는데 앞장선 용감한 조선족 >> >>6.25때 40만명이상의 중공의조선족군이 압록강을 넘어와 >> >>한국군인 민간인등 백만명 이상을 죽이고 수백만명의 어린애들을 고아 이산가족 만들고 >> >>굶어죽게 만들고 1.4후퇴때도 압사해서 죽고 얼어죽은 사람만도 수십만명이라니.. >> >> >>--독립운동했던 사람들은 광복전후로 해서 다 대한민국으로 들어왔고 >> >>중공내의 조선족들은 독립운동이 뭔지도 모르며 일송정 해란강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없다 >> >>.. 중공지도부는 용맹한 조선족들을 위해서 성급인 조선족자치구를 세우려했으나 >> >>지역이 협소하여 자치주로 변경하였다 >>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대한민국의 통일을 방해하고 민간인 백만명이상 학살하고 >>수많은 고아를 양산해낸 댓가이다 >> >>주덕해 조남기를 비롯하여 조선족들이 소수민족으로서 대우를 받았던것도 >> >>남북을 갈라놓고  수백만명의 대한민국사람을 학살한 댓가이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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