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아니었으면 이미통일은 이룩되었다****

통일  |   2005-11-27 01:06:35
중국정부는  조선족아니었으면 중국은  6.25전쟁에 개입하지 않았다 1950년 12월 말 ~ 1월초~ 대한민국 국군은 압록강 두만강변의 혜산진까지 진격하여 통일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통일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남이든 북이든 온나라가 축제분위기였다 - 이시각 중공공산당 지도부에서는 격론이 벌어졌다 당시 중공입장에서는 핵무기를 보유한 미국에 대항한다는 것은 생각조차할수없었고 미국이 중공에 핵무기를 떨어트린다고 공언했기에 6.25전쟁에 개입하는것은 중공이 멸망하는 도박에 가까운것이었다 ---모두들 개입하지 않는것이 대세였다- 하지만 팽덕회가 생각해낸 것이 중공내 조선족을 북한군으로 위장시켜 북한을 돕는다면 중공이 참전하는것이 아니라 북한군으로 싸우는것이다....이래서 모택동도 6.25참전을 승인하게 되었다 중국 본토에서 국민당을 몰아내는데 앞장선 용감한 조선족 6.25때 40만명이상의 중공의조선족군이 압록강을 넘어와 한국군인 민간인등 백만명 이상을 죽이고 수백만명의 어린애들을 고아 이산가족 만들고 굶어죽게 만들고 1.4후퇴때도 압사해서 죽고 얼어죽은 사람만도 수십만명이라니.. --독립운동했던 사람들은 광복전후로 해서 다 대한민국으로 들어왔고 중공내의 조선족들은 독립운동이 뭔지도 모르며 일송정 해란강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없다 .. 중공지도부는 용맹한 조선족들을 위해서 성급인 조선족자치구를 세우려했으나 지역이 협소하여 자치주로 변경하였다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대한민국의 통일을 방해하고 민간인 백만명이상 학살하고 수많은 고아를 양산해낸 댓가이다 주덕해 조남기를 비롯하여 조선족들이 소수민족으로서 대우를 받았던것도 남북을 갈라놓고  수백만명의 대한민국사람을 학살한 댓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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