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수복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소한이 애비다~!  |   2005-11-23 14:56:55
내몽골은 역사적으로 몽골리안이고 지나인들과는 별개의 민족이고 국가입니다... 우리와 매우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몽골인들은 내몽골을 찾아야 하겠기에 우리를 원합니다,,, 주변 열강들은 믿을수 없고 그래도 남에 나라침략경험이 없고 혈연적으로 가까운  한국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지나와 구소련때문에 공산주의 길을 걸어야 만했던 몽골이지만 과거 냉전시대에도 한국인들에게 우호적으로 대했던 몽골인들은 지금도 한국을 향해서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몽골이 예전에 한국면적정도의 땅을 한국에 거져 줄려고 몽골이 한국을 부를때 솔롱고스라고 부릅니다. 무지개란 뜻인데 몽골인들에게 한국은 예전부터 좋은 나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여. 몽골이 예전에 아무조건없이 한국에 한반도 크기정도의 땅을 줄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정부가 거절했었지요. 땅만 크다고 한국에 득이되지도 않고 결정적인 이유는 한국은 여러나라에 사둔 땅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개발이 안되고 있지요. 일본은 엄청난 면적의 땅을 외국에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지금 일본이 사둔 땅이 공식적으로 등기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국민들 대다수가 모르고 있더군여. 일본이 특이하게도 몽골에게 한국면적정도의 땅을 요구한건 그때의 일을 기억해서 그럴겁니다. 한국에다가 거저 주려고도 했는데 일본은 개발까지 하는데 충분히 얻을수 있다는 계산이었겠지요. 근데 쉽지는 않을 겁니다. 단군이 세운 고조선의 지도를 보면 몽골이 우리와 형제라고 하는 이유를 이해 할 것입니다. 고구려시대때도 함께 살았던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가 괜히 몽골반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인들에게는 이게 없지요. 칭기스칸 역시 몽골인인데 모친은 고려사람이지요. 그래서 자기 부하 장수들에게도 고려인과 결혼시키는 정책을 폈습니다. 칭기스칸이 고려에 요구한 가장 중요한 조목이 바로 고려 여자 엿습니다. 고려여인이 이뻐서가 아니라 옛날에는 하나의 형제였다는걸 표현하기 위해서 였지요. 몽골과 여진족들이 세운 청나라,금나라,원나라등은 중국을 지배한 나라이지 결코 현재의 중국이 아닙니다. 그들과 상관관계도 없구여. 중국과 러시아가 부득불 역사를 왜곡하는 이유는 몽골인들이 자신의 영토를 주장할경우 엄청난 크기의 땅을 포기해야 합니다. 국제재판을 하면 중국과 러시아는 불리합니다. 원래 자기것이 아니라는걸 잘 알기에. 지금의 몽골땅은 근대사에서 러시아,중국,일본의 여러가지 이익에 따라 말도 안되게 그냥 설정해 놓은 것입니다. 재미있는것은 현재 몽골인들은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혈연적으로 사촌이라는 이유등을 들어) " 한국의 대통령이 몽골의 대통령이다 "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실제로 한국과 통합되기를 무척 바라고 있습니다. 몽골과 한국의 통합은 아주 허황되고 갑자기 나온것은 아니랍니다. 박정희 시대때에도 양국간에 어느정도 논의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소득차이도 있지만, 중국이 그리 좋은 나라도 아닌데다가 한국과 몽골의 국토가 떨어져 있기에 이렇다할 진전이 없습니다. 요즘 몽골에도 한국 폭력조직들이 상륙했다는 소식들이 들려오는데 안타깝습니다. 몽골은 각종 지하자원과 세계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몽골 만세 ~!!!!!!!!!! 국가보안법===> 개밥 천종 ===> 오물 지겨워 ===> 재생불능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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