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름 팔아 뭐 이득인지...

천종  |   2005-11-23 14:12:31
분명히 난 조실부모하고 출가한 누나밖에 없다고 했는데... 남동생이 나타났고 형이란 작자도 있고...더 가관인건 출가한 누나는 열심히 득도에 열중일건데 인터넷에 글 올릴리가 난무하지요. . 무식한 한국의 어느 여자가 출가를 결혼한줄 알은 알고 내 누이 행세를 한 모양인데.... 계속 우습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건 어찌할건지...한국사람은 아무나 맘에 들면 형님 동생 누나 하는 모양이지요... 개버릇 남 못준다고...그리 구별없이 이남자 저여자 건드리다 보니 구멍동서 따로없고..족보 따지다 보면 전부 친척이고 집안 사람이고....원숭이나라 인간들 저리가랄 정도로 문란한 나라지... 한국사람끼리 접 붙이는게 싫증이 난건지...미군들이 손짓만해도 쪼르르 따라가서 접을 쉼없이 붙이더만 별 희한한 종자들이 나타나더만.. 인순이.박일준,기타등등....미국,영국,불란서,이태리,태국,인도,파키스탄,베트남,기타등등 전세계 접을 안붙인 나라를 세는게 더 빠르더만...그게 글로발 시대의 세계화고 국제화면 내 할말 없수다... 한국 여자들은 외국 남자라면 아프리카 토인들 하고도 접을 붙이려 안달일 거이다.. 왜 그럴까? 참 연구대상이네.... 접 붙이는게 한국 남자보다 쉽지 않을텐데...엄청 아플건데...그거야 수술로 완벽복구가 되지만... 한국전쟁이 끝나고 미군들의 기쁨조 하는거야 못사는 시대에 희망없는 한국 남자랑 사는것 보다는 코크고 거시기 큰 미군들 따라가야 나중에 어찌 될값에 목구멍에 풀칠은 할수 있으니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88 올림픽때 선수촌 정문 앞에서 한국 여자들이 야한 옷차림에 찐한 화장으로 서양 선수들 외출 나오길 기다리느라 장사진을 쳤다는 일화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 그때 무분별하게 접 붙여서 낙태하고,미혼모되고,사생아되고...엄청 사회 문제가 됬었지..모른다고 잡아 떼지마라...모르면 니들 부모나 알만한 사람들한테 물어봐라... 아직도 외국남자 조아 하는 여자들 무척 많더구나...피는 못 속인다고... 근데 우스운건 서양의 코크고 잘생긴 남자는 이해가 되지만 니들보다 못사는 태국,필리핀,스리랑카,인도등 동남아 남자들이랑 접 붙여서 사는 여자들은 내참 이해가 안된다.. .그 애들 나중에 한국 사회에서 제대로 대접 받고 살겠냐...지들 몸이 달아 오르고 눈 맞아서 접 붙인거는 젊은 시절 실수라 치더라도 그 애들이 모슨 죄냐.... 생각없이 쾌락주의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년놈들....정신좀 차려라...제발 아랫도리 단속좀 하고 살아라...불우이웃돕기하는 심정으로 막 주는 그런 여자들...우리야 고맙게 먹지만 먹으면서도 좀 미안하더라...수퍼에 과자먹듯 먹는 그 심정..... 어쩌다 말이 이렇게 흘렀냐....내가 아는한 한국에 처녀 총각은 없다.... 완전 복구된 처녀는 있겠지....글고 돈없어 복구안된 여자가 처녀인척 갖은 아양 더는 꼴도 그리 보기가 좋진 않더라.... 암튼 한국와서 여자보신은 잘 하고 간다....너무 쉬우니 허탈감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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