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가는 곳은 꼭 한국군이 따라붙는다.
따라붙자 |
2005-11-23 10:18:25
미군정이 실시이후
대내외적으로 미군이 있는 곳에는 꼭 한국군이 따라붙는다.
미군이 악행을 자행하는 장소인든
혹은 그 신성시되는 미군이라는 이름을 행사하는 곳이거든
어디가나 한국군이 똘마니처럼 따라붙는다.
진정한 국가란 무엇인가?
군정을 자기스스로 자의적인 힘으로 움직인단 말일게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진정한 국체를 가지고 있는 국가라고 보기힘들다.
부시의 입김과 기침소리에 근근신신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수 없으니 말이다.
허나 더운 안타까운 것은 일부 천박한 식민지의식을 가진 인간들이
미국의 똘마니가 되어서 9평같은 이들이
미친개처럼 정신없이 짖는단 사실이다.
참으로 개탄스럽지 않을수 없다.
민주라는 허울하에 자유라는 허울하에 온갖 악행을 일삼는 주인과
그 충실한 똘마니-9평 및 그 애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