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없은 조족들..

한민족  |   2005-11-23 07:03:33
한국을 침노한 붉은 세력들.... 북한, 지나, 그리고 지나의 노예민족 조선족.... 이들의 도발과 공조로 인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한국은 폐허가 되었다. 다급한 한국의 입장에서 미국과의 불평등 협정을 맺어서까지 이 나라를 지켜야 했던 다급한 상황이었다. 우리에게 이렇듯 불평등 협정을 맺어서까지 나라를 지켜야 할 만큼의 다급함과 절박한 환경을 만들어준 자들이 누구였던가.....  바로 과거 저들의 붉은 세력들이다. 그러나 이데올로기 시대는 가고,  저들이 선택한 체제는 국제사회에서 열등한 존재로 전락시킨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자유민주주의세계와 화해를 꽤하게 된다. 우리가 아는바, 지나는 먼저 한국에 손을 내밀고 수교를 제의해 왔다.  그리고 저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지향해온 자유시장경제원리에 대하여 착실하게 공부하고 있다. 저들은 과거의 반성과 이웃 국가에 대하여 철없이 행한 짓을 후회하지 않는다. 이웃 국가를 황폐하게하고, 자신들 역시 빈곤하게 만든 공산주의의 허상의 뒷그늘에서 곰팡이 냄세를 피우며 썩은 동태눈깔을 하고는 여전히 세상을 이렇다 저렇다 판단한다. 한국에 곤궁에 처하게 해놓은 당사자들이 미국의 식민지라는 둥, 불평등한 소파협정을 맺었다는 둥.... 비아냥 거리기 일수다. 철면피에, 4가지 없는 조족들.... 저들은 한국인에게 상처를 안겨다 주고는, 그 상처를 계속 후벼파는 후레자식들이다. 조족들의 사고구조와 양심이 저러할진데, 우리가 조족들에게 기대할 동포애는 없다. 따라서 동포로서의 대우역시 할 이유가 없다. 최근, 한국의 북한 퍼주기에 대하여 북한은 자신들에게 조공을 바치는 것쯤으로 생각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조선족들 역시 마찬가지다.  지나의 공민인 자신들을 홀대하면 재미없다고 빈정거리기 일수고, 어디하나 자기 분수를 알아 머리를 조아리는 놈을 찾아보기 힘들다.   불체자 주제에, 서울 한복판 아래서 붉은 오성홍기를 휘날리며 시위를 하는 차마 어이없고 황당한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는 쓰레기들인 것이다. 나는 말한다. 조선족을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큰 코를 다칠 것이라고.... 우리를 향해 미국의 식민지라는 둥, 불평등한 소파협정맺은 열등한 민족이라고 야유하는 조족들인 이상, 우리가 조족에 대하여 무슨 애정을 가져야 할까? 과거 저들이 남한을 향해 행한 짓의 진의를 파악하고 한국인들에게 남아있을 악감정을 다독이지는 못할망정, 그 상처를 더욱 후벼파며 조롱하고 있으니.... 저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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