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알고 살아야지..

[kill]짱꼴라  |   2005-11-23 03:30:56
사람에게는 누구나 그 처한 상황과 처지가 있는 법. 이걸 가리켜 '주제'라고 한다. 컵에 정해진 용량이 있는법인데 이걸 무시하고 물을 따르다가는 물이 넘치게 되듯이. 사람에 게는 그에 맞는 주제가 있기 마련인데,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기가 쳐해있는 현실은 파악 못하고 거기에 넘어선 다른 사람들 일에까지 신경쓰는 모습을 '주제 넘다'라고 하는데 여 기에 드나드는 조선족들이 딱 좋은 예라고 하겠다. 물론 주제 넘는다고 해서 큰일나는것 은 아니다. 다만 조롱거리가 될뿐. 여기는 안티 중공사이트이다. 즉 중공의 부당한 지배와 인권탄압, 그리고 지나인들의 후진 적인 민족성과 자만성 비도덕성을 밝히고 성토하는곳이다. 쉽게 말해 중공안티 사이트에 굳이 조선족들이 몰려와서 한국말 할 줄 안다는 이유로 대신 엉겼다가 욕먹을 이유가 전 혀 없는것이다. 솔직히 그들이 한국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며 반대로 중공에 대해서는 뭘 얼마나 알겠는가,.중국 동쪽 일부분에 쳐박혀 강제적인 삶을 사는 주제에. 그들이 한국이 어쩌고, 저쩌고 하기전에 다시 한번 그들의 '주제'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렇게 씹는 한국에 일하러, 밥빌어먹으러 오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렇게 수치스러운 한국 사람의 피가 흐르는 그네들은 또 무엇인지를. 어자피 이래저래 버려진 사람들 아니던가. 중구이 자기게 조국입네 하면 정작 지나인들은 그렇게 인정치 않는다는건 자명한 것이고, 반대로 불리할때마다 찿는'같은 핏줄인 한국인'에게도 그들은 그다지 동포로서의 자질이 나 메리트는 갖추지 못하고 있음은 그들의 이중성이 보여주는 것이고....결론은 조선족은 그네들끼리나 뭉쳐 살아가야할 '버려진 민족의 고아들'일뿐이다. 죄를 지어도 제대로 정식 재판 한번 받지 못하고 사는 주제에, 인권이란 없고 제대로 된 보 상규정 없이 내 재산 빼앗겨도 찍소리 못하고 불안불안 살아가는 주제에, 그 무서운 공안 들에게 짓밟힐라 발발 떨면서 살아가는 주제에, 지들 손으로 지도자 한번 뽑이 못하고 살 아가는 주제에, 각종 범죄, 질병에 노출되서 살아가는 주제에..... 결국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조선족들아. 느네 주제를 알아라, 느네가 한국 어쩌구 하는 것은 마치 고려시대 천민인 노비가 음서제의 부당함을 성토하는 것과 같고, 흑인 노예가 영국의 지배를 벗어나자라고 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일단 느네 주제부터 추스려라. 괜히 중공 안티 사이트에 와서 대신 욕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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