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화이팅.

사시미  |   2005-11-19 15:05:38
여기 데차에서 처럼 많은 한국인이 조선족을 바라보는 시선이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 부터 그런 것이다. 이유는 조선족 스스로 한국을 비하하고 심지어 중국인 이란 존재에서 한국을 무시하고 왜곡하는 중국인의 모습을 보이면서 부터다. 한국인이 이런 조선족을 곱게 볼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바보같은 조선족은 이런 스스로의 행동을 자제하지 못한다. 그러고선 이제와서 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인을 증오한다. 한국을 조국이니 모국이니 이런말은 이젠 집어치고라도 좀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란다. 왜 중국의 객관적 비판을 한국인이 말한다는 이유로 증오하는가? 한국의 객관적 비판이라면 조선족이 아니 일본인이 말한다 한들 증오하는 한국인은 없다. 조선족은 한국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된 비판을 하기 바란다. 데차의 중국비난이 잘 못된 부분과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이 있으면 건전하게 토론해야 마땅하다 토론중에 자신의 말이 막히면 무조건 증오하는 습관을 버려라. 이젠 아예 수작이나 부를줄 알지 토론조차 하는 조선족은 사라진 모양이다. 한국인도 사이트에 맞지 않는 이념분쟁이나 일으키지 말고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해야 한다. 점점 말씨름만 하는 사이트가 되가는 것 같아서 적어 봤으나 또 수작이나 부릴 것 같다.^^*
검색 입력박스
검색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