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주장하는가?

우주  |   2005-11-18 04:16:00
우리는 무엇을 주장하는가? (1)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파룬궁)은 세상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으로 선량하고 좋다는 것이다. (2) 파룬궁 탄압 중지 및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살인, 고문 등의 범죄를 저지른 악인 및 악경(惡警)들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3) 후진타오에게 신과 인민이 그에게 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사실 보다 많은 중생들이 본성의 일면이 깨어나 진지하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공악당의 장기간에 걸친 잔혹한 탄압과 사악한 선전에 의해 수많은 세인들이 미혹 속에서 독해되었기에 억에 달하는 선량한 수련인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라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번 박해가 하루빨리 종식되고 파룬궁의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 세인들이 깨어나기를 바라면서 파룬궁이 좋다는 것과 불법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한 악인, 악경들을 처벌할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1)과 (2)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으니 (3)의 의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구소련이 무너지기 직전 고르바초프의 개혁에 반감을 품은 공산당 내 일부 세력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고르바초프를 휴양지에 감금하고 탱크를 밀고 무력으로 모스크바로 진입할 때, 보리스 옐친은 용감하게 사무실에서 나와 쿠데타 군의 탱크에 올라가 군대와 시민들을 설득해 물러나게 했다. 결국 이런 용기는 러시아 인민들 및 세계 각국 정부에서 옐친을 다시 보게 했고 그는 나중에 러시아 공화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이 사건의 이면에는 다른 공간의 뭇 신들이 소련 공산당을 해체할 것을 결정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마찬가지로 지금 뭇 신들, 심지어 낡은 우주의 신들마저도 자신들이 배치한 공산악당의 해체를 바라고 있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는 것[天滅中共]은 천상(天象)의 변화로서,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지금 뭇 신과 인민들이 아직까지 후진타오에게 기회를 주고는 있지만 그가 계속해서 기회를 놓친다면 가까운 장래에 실각당할 것이다. 공산악당을 끌어안고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 ‘민주적인 사회주의’ 등의 가당치 않은 논리로 공산악당을 지키려 했던 고르바초프처럼 실각하여 역사의 죄인이 되느냐, 아니면 옐친과 같이 천상의 변화에 협조하여 공산악당을 해체하고 신(新)중국을 건립할 것인가는 오로지 후진타오 자신이 선택할 문제이다. 우리는 단지 이런 사실을 후진타오에게 미리 알려주어 그가 현명한 선택을 하게끔 도와주려는 것이다. 이 또한 대법의 커다란 자비이다. 만약 그래도 권고를 듣지 않는다면 그에게 남은 것은 역사의 무대에서 도태되어 영원히 공산악당의 우두머리로 지탄받는 것이다.  
검색 입력박스
검색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