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이나 연변말을 알 수 있는 사이트?

흠흠  |   2005-10-19 16:41:57
어디인가요? 예를 들어 한국 포털사이트 가면 국어사전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북한식,연변식 표준어를 알 수 있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아래는 북한 속담입니다. 조선족분들은 많이 아시겠죠. ================================================================================= 가까운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좋은 사람이라도 늘 접촉하면 그 진가를 알지 못하고 그 반대로 멀리 있는 사람은 잘 모르면서도 과대평가하기 쉽다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남에게 얕보이기 싫어서 억지로라도 잘 사는 것처럼 보이려고 한다 가을 뻐꾸기 소리 같다. 믿을 수 없는 헛소문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같은 처지에 있거나 가까운 사람들끼리 서로 헐뜯고 싸우는 경우를 가르킴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약자가 힘이 센 사람에게 대담하게 맞서나가는 경우에 이르는 말 겨울이 다되어야 솔이 푸르름을 안다. 어려운 때를 당해야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다는 말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으라. 무슨 일이나 앞뒤를 신중히 고려하여 안전하게 행동하라고 이르는 말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게으른 자, 일하지 않는 자를 돌보지 않는다는 뜻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뜻 낯가죽이 발바닥만큼 두껍다. 부끄러움을 모르도록 뻔뻔스럽고 염치가 없음을 이르는 말 대구멍으로 하늘 쳐다보기. 사물현상을 전면적으로 넓게 보지 못하고 좁게 보는 것을 이르는 말 도끼를 들고 나물 캐러 간다. 제격에 어울리지 않는 우둔한 행동을 하는 것을 이르는 말   독 안에서 푸념. 마음이 옹졸하여 하는 짓이 답답함을 이르는 말 돼지꼬리 잡고 순대 먹자 한다. 성미가 급한 사람을 풍자하여 이르는 말 먹을수록 냠냠 한다. 자꾸 욕심을 부린다는 것 며느리 보자 손자 본다. 기쁨이 하나에만 그치지 않고 겹치는 경우에 이르는 말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일이 잘 진행되려면 반드시 옳은 지도자가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범 보고 애 보라기.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 바늘보다 실이 굵다. 커야 할 것이 작고 작아야 할 것이 커서 사리가 거꾸로 된 경우 비단 위에 꽃.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이 겹침을 비겨 이르는 말 사과가 되지 말고 도마도(토마토)가 되라. 사람은 안팎이 같아야 한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뼈를 부신다. 말이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린아이 병엔 어미만한 의사가 없다.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정성은 어떤것도 비길 수 없이 지극함을 이르는 말 우렝이도 두렁 넘을 꾀가 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는 뜻 바늘보다 실이 굵다. 여럿이 힘을 모아 합치면 어떠한 일도 해낼 수있음을 이르는 말 지네발에 신발 신기기. 무엇가 탈이 많은 것을 일일이 해결하느라고 애를 쓰는 것을 이르는 말 친구의 친구는 친구다. 친구를 통해서 다시 새 친구를 사귀게 됨을 이르는 말 코끼리는 생쥐가 제일 무섭다. 보잘 것 없는 자그마한 존재를 두려워하는 경우에 비겨 이르는 말 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 다 틀어진 일을 붙들고 어떻게 되살려 보려고 애쓰는 경우를 이르는 말 하늘천 하면 가물현 한다. 앞을 내다보고 능숙하게 처리해 감을 비겨 이르는 말 출처: http://my.netian.com/~holdall/menu.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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