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

신문기사  |   2005-08-02 05:04:08
굳이 절강성에 대한 기본 자료를 말할 필요는 없고, 절강성은 중국에서 말하는 50强 기업중 절반이상 밀집되어 있는 중국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입지가 외국과 가깝고, 이를 통해 외자유치나 무역에 용이합니다. 여담으로 말하자면 절강성에 신라의 식민지가 존재했습니다. 그게 후에 백제로 넘어갔지요.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과거에 신라 사람들이 식민지를 세울만큼 교통면에서 입지가 좋았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2005년 시점으로 보면 폭발적인 임금상승부담, 물가상승, 기타비용 상승으로 인해 그 매력을 상당부분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부동산비용 상승도 뺄 수는 없구요. 그리고 현재까지는 한국산 옷이 가장 잘 팔리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한국산을 가장한 짭퉁옷이 범람하는 실정이기에 진출하기전에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절강성 상인들이 상당수 들어와 있습니다. 한국옷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요. 절강성쪽은 한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동네입니다. 그런만큼 경제가 한국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중국인의 인식변화보다 한국인의 대중국 인식변화가 두려울 정도지요. 앞으로의 전망은 그다지 밝다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고임금, 부동산가격, 기타유지비, 많은 부분에서 가격경쟁력을 상실해가는 지역입니다. 이걸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따라 절강성의 미래가 좌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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