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특색-뒤집기와 기만
건필 |
2005-07-29 03:43:53
‘중국특색’의 무법적 사회주의
‘중국특색’이란 말은 중국 공산당의 치부를 가리는 천 조각이다.
공산당은 항상 그들이 중국혁명 중에서 거둔 성공을
‘마르크스-레닌주의와 중국혁명의 구체적인 실천과 결합’ 탓으로 돌린다.
‘특수성’을 남용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의 일관인 수법이고,
뒤집기를 끊임없이 하는 폭력정책의 이론적인 뒷받침이다.
(1) 끊임없는 뒤집기와 기만
‘중국특색’이라는 간판 아래에서,
중국 공산당은 오직 황당하고 가소로운 것들만 성취하였다.
공산혁명의 목적은 생산수단의 공유(公有)화로,
초기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 구호에 속아
공산과 대동(大同)이라는 이상을 위해 공산당에 입당하였다.
그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은 자산(資産)이 있는 가족을 배반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83년이 지난 후 자본가계급이 다시 되돌아왔다.
차이점이라면 이번에는 과거에 ‘대동’의 기치를 쳐들고
사유재산을 부정했던 공산당이 스스로 부활시켰다는 점이다.
오늘날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의 자녀와 친척 중에는
거액을 소유한 신흥 자본가들이 적지 않다.
많은 공산당원들도 앞을 다투어 이 대열에 가담하고 있다.
당을 따라 수십 년간 천하를 누볐던 사람들은,
참으로 “이럴 줄 알았다면 왜 애초에 그렇게 했는가?”하면서 후회한다.
수십 년간 피를 흘리며 싸웠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자기 부모형제들의 재산과 자신의 일생을
공산당이란 이 사교(邪敎)에 바친 것에 불과했던 것이다!
공산당은 경제적 토대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고 말하는데,
현실은 중공 탐관오리들의 관료적인 경제토대가 고압적인 상부구조를 결정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인민을 탄압하는 것이 당의 노선정책으로 되었다.
중국 공산당은 또한 인류 문화 중 그 어떠한 개념이든 내포를 바꾸고
더 나아가 이런 변이(變異)된 개념을 사용하여 모든 사람을 비판하고
독재정치를 실시하였다. 이것은 또 하나의 사악한 특성이다.
당을 예로 들면,
인류사회에서 당(黨)을 결성하는 현상은 옛날부터 있었고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공산당만은 당이라는 집단의 이익범위를 완전히 벗어났다.
공산당에 일단 입당하기만 하면 그것은
그 사람의 일체, 즉 인간성, 생존 및 사생활까지 통제한다.
당신이 그것에게 정권을 맡기면
공산당은 사회, 정부, 국가기구 등 일체를 통제하려 한다.
크게는 누가 국가주석을 하고 누가 국방부장을 하고
누가 법규조례를 제정하는가부터,
작게는 누가 어디에 거주하고 누구와 결혼하며
자녀는 몇 명을 낳는 등등에 이르기까지,
이런 통제 방법을 더 이상 밀고나갈 수 없을 정도까지 발전시켰다.
중국 공산당은 변증법을 명분으로 내세워,
철학적으로 원융(圓融)한 사유방식과
사변(思辨)능력 및 탐구정신을 철저히 파괴하였다.
공산당이 말한 ‘일한 만큼 분배’하는 것은,
‘일부 사람들을 먼저 부유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도리어 ‘권력에 따라 분배’하는 것으로 변질되었다.
또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명목으로
이런 아름다운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기만한 후,
이 사람들을 세뇌하고 전면적인 통제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차츰 이 사람들은
‘전심전력으로 당을 위해 봉사’하게되었지만 인민을 위해서는
감히 말도 꺼내지 못하는, 공산당에 순종하는 도구로 전락되었다.
----------------------------------------9평 아홉번째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