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중국귀속 경과
신문기사 |
2005-07-28 05:05:48
□ 홍콩의 중국귀속 경과
■ 1842년 : 남경조약에 의해 홍콩섬 영구할양(아편전쟁 승리의 댓가)
■ 1898년 : 신계조약에 의거 신계지역 1997년까지 99년간 영국에 조차(신계지역은 홍콩전체 면적의 90% 차지)
■ 1982년 : 영국과 중국간 홍콩반환 협상개시
■ 1984년 : 중국 조자양 총리와 영국 대처수상이 홍콩반환 협정 정식 조인(1국2체제 방식에 의한 홍콩의 기존제도 50년간 불변 원칙 명문화)
■ 1990년 : 홍콩 특별행정구 기본법 확정
[기본법 주요내용]
- 독립적 사법권, 입법권, 고도의 자치권 및 자본주의 체제 50년간 지속
- 홍콩특별행정구는 중국 중앙인민정부의 직속기관이며 외교는 중앙에서 담당
- 종교, 언론, 신문, 출판, 결사, 집회, 시위의 자유 보장
- 1996년 : 홍콩특별행정구 동건화 초대 행정장관 선출
- 1997년 7월 1일 : 홍콩특별행정구 설립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on Region)
□ 97년 7월 이후 홍콩 전망 (Fortune지 5월호)
1. 오늘의 홍콩의 지위
○ 세계최상의 자유경제체제
○ 높은 외화보유고 (U$ 660억, 일,중,독,대만,미,싱카폴, 다음으로 7위)
○ 1인당 GNP U$25,300(아시아에서 일본 다음)
○ U$3,500억의 증권시장 거래액
○ 816개 다국적 기업의 지역본부 소재
○ U$3,760억의 무역액
2. 홍콩 경제 전망
● 1997. 7 ~ 2000년 : 국제 비즈니스 센터로서의 현 위상 지속
- 중국정부의 홍콩 금융시장 중요성 인식 및 중국기업의 홍콩 금융시장 활용 증대
- 상해 등 중국에서 홍콩을 대체할만한 지역 미성숙
- 국제적 관심과 감시
● 2001년 ~ 2010년 : 국제 비즈니스 센터 기능 약화
- 무역 및 운송서비스 기능의 약화 (대만과 중국간, 외국과 중국간 직교역 강화 및 상해,광주,대련의 홍콩기능 흡수 및 분산)
- 비즈니스 관행의 중국화(인맥, 금전수수, 서비스 효율 저하)
※ 현단계에서의 상해
☞ 인민폐 불태환
☞ 증권시장 규모의 열세 및 외국인 투자 제한
☞ 외국은행 진출 및 영업제한
☞ 언어, 국제적 비즈니스 RULE 등 INFRA 미비
● 2011년 이후 : 중국 화남지역 대상 비즈니스 센터로 축소
- 상해 금융서비스 센터로서의 기능 본격 가동
- 홍콩 중계무역 기능의 분산 (중국 주요기업 들의 직거래 본격화 및 홍콩기업 중국 현지 생산 공장 수출품의 홍콩 경유 비율 하락)
3. 홍콩의 경제외적 전망
● 중국 통치방법에 대한 우려 및 열강간 영향력 확대 노력 대두
- 강택민 주석, 외국세력의 홍콩내정문제 간여 경고
- 홍콩에서의 반공기지화 불허
- 홍콩에서 민주화 운동이나 소요사태 발생하면 중앙정부에서 직접 진화
- 주홍콩 미영사, 미국이익 보호차원에서 홍콩문제 간여 공언
- 패튼 총독 : 홍콩에 대한 국제사회의 감시 촉구
- 클린턴 대통령과 교황 : 홍콩문제 주목 공개 천명
- 대만 정부 : 홍콩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닌 중화민국의 영토로 규정
● 중국인 대량 유입에 따른 사회문제 대두
- 홍콩정부는 2016년까지 중국인 유입으로 홍콩인구가 최소한 200만명 증가 할 것으로 전망
※ 현재의 중국인 대량유입으로 따른 사회문제
☞ 불법 체류자 증가로 범죄 온상화
☞ 조직 폭력배 활동 증가
☞ 외국인의 상대적 퇴거
☞ 슬럼 형성
● 점진적 외국기업의 탈홍콩 추세
- 현재는 정치 민감 업종 중심으로 탈홍콩 움직임
※ 지점이나 본부 기이동 주요 외국인 업체
☞ 로이터 통신 아시아지역 본부 (홍콩 → 싱가폴)
☞ 스타 TV 스포츠사업 본부 (홍콩 → 싱가폴)
☞ IMF 아시아 지역본부 (도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