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중국인들이 착각하는 점

신문기사  |   2005-07-27 14:05:57
또 하나의 폭풍이 지나갔다. 이번에는 한바퀴돌아 다시한번 친일논쟁이었는데 중국은 모택동부터 강택민에 이르는 정말 모범적인 친일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한국의 이상한 좌파들이 주장하는 악질친일파의 교과서적인 인물들인데 말이다. 자신의 야망과 성공을 위해 국민들을 희생시켰고, 더나아가 개인 치부도 어마어마하게 한 쓰레기 인생의 교과서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인물들인데 말이다. 여기 중국인들도 이런 교과서적인 난동은 그만하고, 왠만하면 논리적인 승부를 보는게 좋을꺼같다. 내가 듣기에 중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교육을 주기적으로 시키고, 교범도 있다고 하지만 권해주고 싶은건 때때로 창의적인 방법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하던거 또하고, 안되면 바꾸고, 또 안되면 하던거 또하고 이게 뭐하는 짓일까? 좀 오래있는 사람이라면 하도 반복되니 이 과정을 외우겠다. 여기에서 운영자와 동일한 시간을 투자하는 중국정부 일꾼들이 착각하는 점은 여기는 무슨 민족사이트도 아니고, 조선족관련 사이트도 아니다. 같은 민족타령 해봐야 먹히는 곳이 아니다. 말그대로 중국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이트이다. 그동안의 대한국용 논리나 방법들이 원래부터 통할 사이트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여기는 중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동등한 상태에서 중국의 현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곳이지 여기가 무슨 민족간 화합을 추구하는 장소는 아니다. 물론 여기서 열심히 중국옹호하는 조선족(?)이 평범한 조선족은 아닐 것이라는건 잘안다. 이런 사이트는 교범상에도 나와있지않는 의외의 사이트일거다. 민족이라는 말도 안통하고, 친일파나 좌파논리도 안통하고 답답할텐데 기왕지사 들어온 김에 확실한 논리를 보여주면 좋을꺼 같다. 지금까지 제대로된 반박논리를 제시하는 중국인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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