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ㅋㅋㅋ |
2005-07-27 05:32:09
모든 것은 이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되었지요.
디씨 역겔에 올렸더니 사진 속 여고생들이 웃고 있어 이상타고 그러던 분이 계시던데...
하긴, 왜 저 여인들은 웃고 있었던 것일까요?
(이제는 말할 수 없나?... 먼~산)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당시 사건을 목격한 미국 대사관 직원이 "Army Car... 어쩌고..." 하던 것이 저거 때문인 것 같은데... 혹시 저거 정말로 경찰용 장갑차였나요?
ps. 출처는 1985년 7월 10일에 4판째의 "寫眞으로 보는 韓國百年"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링크시킨 것은 일단 디씨 역겔에다 올리는 식으로 했습니다. 사진을 한 장씩 줄줄이 올리면 보기가 뭐시기 할 것 같아서요.
비도(승우) 맨위사진은 셔먼전차(시리즈넘버는 잘모르겠고 후기형)에올라간시민들.웃는여고생은 웬지 민주화의지와는관계없이 분위기에마냥끄달려나온 인파도 있을것이란추측.장갑차는 M-8그레이하운드.군용이죠.대한민국정부국군초창기공여장갑차27대중 8대던가물량의 장갑차. 2004-11-28 0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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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승우) 1950년6월27일 창동인가 미아리방어전에 투입됐다 T-34에 아작났다는 후문이있는 전설의 장갑차죠.근데 지금보니 모양dl 초기M-8과는다른게 무슨후기형내진변형같네요.아무튼경찰용장갑차에12.7mmCal.50이 있을리는 없죠?군경합동으로 아주 시위진압에 나섰네요. 2004-11-28 0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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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승우) 장갑차까지등장한걸보면 경무대부근의 진압장면같네요.저날우리아버지도(당시 모대법대1학년)어깨동무하고 단체로 진입하다 양옆의칭구총맞아돌아기시고 다치고 경찰추격에도주하시다 종로경찰서에서15일인가 고생하셨다는..ㅠㅠ 2004-11-28 03: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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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tacus2 셔먼 중 M4A3E8이던가...? 이렇게 됩니다. 지난번 "노르망디의 조선인 - Ever-ready"중에서 마지막 4.19의 장면에서 등장시켰죠. 이 사진도 참조했구요. 아무튼, M8이 포탑이 떼어진채 사용된 것이라면 역시 경찰용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2004-11-28 15:03:39
spartacus2
왜 웃느냐구요? 그 지겨운 공부를 하지 않고 땡땡이를 치려니까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 같아도 입이 악어처럼 찢어지겠습니다만, 2004-11-28 20:05:27
panoksun
이기석 아래 장갑차는 M-8의 지휘형인 M-20인것 같습니다.. 2004-11-28 2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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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성 사진속 인물들이 일반 경찰과 전투경찰인걸 보면 군대 소속이 아닌 경찰 소속의 장갑차가 맞겠죠. 그리고 대구 10.1 사건때 미군이 타고온 포탑이 없는 셔먼 전차도 봤는데 설명에는 시위진압용 전차라고 하더군요 2004-11-30 02: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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