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주화에 미국의 힘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신문기사 |
2005-07-27 05:27:52
이야기가 박정희로 잠깐 빗나간 것 같아 새로운 의미에서 글을 쓴다면
아니 그전에 박정희 문제를 마무리한다면
박정희의 업적과 잘못은 역사가 평가할 문제이다.
독재에 대해 비판을 한다면 뭐라고 하고 싶지않다. 분명히 박정희의 잘못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독재에 비해 뛰어난 업적을 가지고 있기에 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우호적일
수 있음을 알고 말도 안되는 친일논리나 붙인다면 추한 일이다.
특히 일부 과거가 더러운 좌파들의 생존과 면죄부를 위해서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공산당의 술책에 불과한 국공합작이 생각난다.
있는 그대로 보는 안목을 길러야한다.
박정희와 모택동, 박정희와 김일성, 박정희와 스탈린, 박정희와 이광유, 박정희와 장개석
그당시 인물들과 비교를 해보면 모택동, 김일성, 스탈린이야 아예 달빛아래 반딧불같은
존재이고, 이광유정도는 비교가 되겠지만, 자신의 아들에게 총리를 인수인계하고,
더나아가 경제를 며느리가 쥐고있다는 점에서 박정희의 청렴결백과는 수준이 틀리다.
박정희의 재산이 고작 예전에 가지고 있던 집한채가 다였다는 사실이 잘 말해준다.
박정희 개인적인 평가를 떠나서 독재에 대한 비판이 올바른 것이다.
어떻게든 깎아내릴려고 없는 말 지어내는게 정의가 아니다.
중국이 자발적인 민주화가 이루어지는 시점은 등소평과 조자양으로 이어지는 시절이
가장 좋은 시점이었다. 이 시점에서 민주화가 점차 이루어졌어야하고, 더 나아가
지금 시점에서 민주주의 정부가 탄생하는게 올바른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언제나 그렇듯이 빗나갔고, 이 시점에서 유일한 대안은 이라크처럼
미국의 힘을 이용해서 무너뜨리는게 가장 좋다.
이 과정에서 터질 것이 뻔한 각종 부조리는 모두 중국공산당이 책임져야하고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대로 공산당의 술책에 넘어가 부분적인 민주화가 이루어질 경우
공산당에게 면죄부를 주게되며, 더 나아가 본질적인 개혁은 불가능해진다.
한마디로 발목이 잡히게 된다. 결국 공산당 기득권층에게 면죄부를 주고, 그들의 기득권을
보호할 수밖에 없어지는 것이다.
공산당의 기득권상실및 회수가 새로운 중국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절대 공산당을 인정할
수는 없다. 아무리 민주정부라도 공산당이 그동안 쌓아놓은 엄청난 부정부패 부실덩어리
들을 감당할 수가 없다. 방법은 하나 모두 공산당이 책임져야한다.
그래야 국민들도 납득하고, 사회안정이 이루어진다.
자발적인 민주화가 좋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