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에 대한 오해

신문기사  |   2005-07-27 04:00:26
어떤 분이 박정희와 독일군가를 절묘하게 혼합하셨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유발했다? 솔직히 박정희 시절에는 지역감정이 없었습니다. 그저 불만이 존재했지요. 박정희시절 호남은 곡창지대로써 부유했습니다. 도리어 경상도 지역이 살기 힘들었습니다. 그당시 부자수를 확인해보면 확연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낙후된 지역개발을 우선시 두게되었고, 또한 일본과의 경제협력이 필요했기에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이당시 살던 50,60대 분들은 박정희에 대해서 호의적입니다. 지역감정이 있었다면 절대 호의적이지 않을 겁니다. 그시대를 살던 그분들이 잘알까요? 아니면 지금 이시점의 여러분이 잘 알까요? 본질적으로 지역감정이 생긴 시기는 양김, 즉 김영삼 김대중시절부터입니다. 김대중이 원흉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당시 김대중의 입장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정권창출을 해야했으니까요. 지역감정의 대표적인 멘트 여러분 믿습니다. 박정희가 친일파를 옹호했다? 그당시 우리 경제력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못사는 나라였습니다. 아프리카의 후진국보다 못사는 그야말로 후진국중의 후진국이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인프라확장. 일본과의 협력은 필수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이것이 와전되어 친일파를 옹호했다고 하는데 그당시 일본과의 협력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박정희 시절만큼 독립운동가가 대우받던 시절도 없습니다. 지난 시절을 통털어서 박정희시절만큼 전국각지에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건물과 상징물이 들어선 적이 없습니다. 독립운동가출신 분들치고, 박정희에 대한 비난은 없습니다. 의외로 독립운동과 상관없는 시민단체나 주사파쪽에서 이런 비난이 나옵니다. 주사파가 그당시 어떤 존재였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누구의 지령을 받는지, 누구를 추종하는지 잘 아실거라 봅니다. 박정희는 독립운동가를 탄압하고, 친일파를 옹호한게 아니라 공산주의자에 대한 극심한 탄압을 했습니다. 본인 입으로도 공산주의와 싸운다고 공공연히 말했습니다. 박정희를 비판할때 박정희의 독재부분에 대해서 비판하는건 몰라도 북쪽에서 사주를 받은 사람들이 지어낸 허구에 가까운 이야기를 아직까지 믿고 따르는건 정말 모자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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