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를 이용하는 중국인

신문기사  |   2005-07-27 02:04:14
밑의 글을 보면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감이 안온다. 드라군놀이도 잘하는거 같고, 하지만 파병에 대한 견해를 보니 삐뚤어진 애국심을 가진 화교거나 이도 아니면 조선족, 중국인이다. 문제는 영국에서 테러가 발생했으니 한국도 인권따위 신경쓰지말고 테러나 조심하라는 말이다. 중국에서는 절대로 테러가 일어나지않는 이유가 있나보다. 정작 테러가 가장 많이 일어나야할 나라가 중국이라고 보는데 말이다. 솔직히 한국에서 테러가 일어난다면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질 것 같다. 일본은 극도의 위기감을 느낄 것이고, 러시아도 주춤할 것이고, 한국에서도 좀 바뀌게될 것 같다. 데일리기사를 보니 중국에서 개발된 신형폭탄이라고 하던데 누가 슬쩍 중국에서 나온 폭탄이라는 소리만 흘리면 끝난다. 오죽하면 중국에서 인명피해없는 쇼를 할까? 중국제 폭탄이 맞는거 같다. 난 솔직히 데일리기사보고 설마 중국에서 나온 폭탄일까하고 긴가민가했는데 맞는거 같다. 세상에 테러로 상대방을 위협하는 국가가 나쁜 국가일까? 아니면 인권문제라도 따지는 테러를 당하는 국가가 나쁜 국가일까? 이라크 문제? 사담후세인은 역사에 남을 독재자였고, 이라크 민중의 힘으로는 사담을 권좌에서 물러나게하는건 불가능했다. 사담이 물러난 지금 이라크를 재구성해야하는건 미국인이 아니라 이라크인이다. 그저 미국인 탓하는 것만큼 추한 일도 없다. 그나마 테러범은 개인적으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면, 국가적으로 열광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뭘까? 숭고한 뜻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기득권 보호를 위하는 테러범에게 동지소리를 듣는 나라가 자랑스러운가? 그러면서 겉으로는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한다고 한다. 하지만 테러범의 손에 쥐어져있는건 중국군부가 새로 개발한 신형폭탄이고, 전세계를 상대로 테러를 한다. 중국이 선이고 전세계 모든 국가가 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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