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똥과 그 공산당의 업적이 위대하다?

谢谢  |   2005-07-26 17:45:49
아래 뉴라는 분의 글을 읽고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다소 젊잖게 글을 쓰시길래 주의깊게 님의 글들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결국 결론은 <모택동과 그 중국공산당에 영광있으라>이더군요. 친일을 청산했기에 모택동의 공산통일은 위대한 것이다? 그러면, 문화혁명때 죽어간 수백만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은? 그리고 티벳의 학살은? 친일하고 상관없는 이 사람들은 무엇에 위배되어 죽어간겁니까? 인민을 위한 군대가 인민을 살육해 정권을 유지해 왔습니다. 당신 좌파공산주의 조선족(左派共産主義者)이군요. 당신같은 사람들을 잘 아는데, 문제는 현실과 마르크스 이론을 구분하지 못한다는점. 한국에도 당신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과거 있었습니다. 우리는 남로당 이라고 불렀습니다. 한총련 꼴통들도 지금 같은 부류고. (저도 학생때 잠시나마 한총에 잠시 몸담았던 사람입니다. 주변에 당신같은 좌파의 세치혀에 속아서 젊은혈기에 나도 모르게.) 똥배에 밥 술술 들어가고 배부르면 한다는말은 세치혀로 공산찬양 입니다. 그렇게 공산주의가 좋으면, 북한에 배낭하나 매고 무전여행이라도 한번 떠나보면 될것을, 공산주의가 뭔지 지상낙원이 뭔지 몸으로 느끼면 알것아냐. 뉴님. 중공이 왜 계획경제를 포기하고, 시장경제 요소를 도입했는지 설명을 한번 해봐요. 그 시기는 소련의 붕괴이후 시기 였습니다. 당신나라 중공은 1949 이후 국민당 대만으로 추방하면서 철저하게 자본가(부르주와)와 지주들을 박해하고, 살육했던 공산당 입니다. 왜냐, 공산주의 사상에 어긋났기때문에. 국가를 제외하고, 인민의 재산을 철저하게 몰수, 국유화시켰던게 중공공산당 입니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사유경제 인정하죠? 물론 반영구임대이긴 하지만 집과 토지의 소유도 인정합니다. 왜 사유재산을 인정했을까요? 중공정부가 한정된 자원과 조세수입으로 13억이라는 그 엄청난 머리수의 밥벌이와 행정 유지를 담당할 힘이 없기때문입니다. 일종의 국영기업화,민영화 라고 보면 됩니다. 그 책임을 부분 사유제도를 인정해주고 인민들에게 떠 넘긴겁니다. 이게 공산주의 입니까? 다시 원점으로 봉건시대로 돌아온거지. 책임지고 국가가 재산을 공동분대하기로 했으면 인민 밥 굶지않게 책임지고 행정서비스해야지, 말만 공산주의, 간판만 공산주의 간판인가? 모택동이 위대하다? 모택동이 진정 인민을 위하는 애국심과 대가리에 지식이 있는사람이었더라면, 소련의 의견대로 중국을 분할했던게 옳은일 입니다. 남중국은 중국경제의 심장입니다. 자원풍부하고, 자급자족 가능하니 먹고사는데 문제없고, 최적의항구도시를 갖췄을뿐 아니라, 시장경제방식에 의한 경제활동이 진작부터 전개되어 왔다면 적어도 미국다음으로 세계5위권에 드는 경제 선진국이 되었을겁니다. 대만을 보세요, 자원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그 작은 대만은 중소기업들이 수출시장 물꼬터서 그 작은섬에서 국민소득 2만을 이뤄냈지않습니까? 아마 대만의 지배하에 있었거나, 따로 독립된 민주국가였다면, 적지않은 한국인들이 지금 남중국에서 돈벌고 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청조이전에 중국이 아시아에서 후진국이 있던적이 있었습니까? 고려조때 송나라(남송)은 당시 최고의 경제규모를 자랑했던 선진국이었고, 명조때, 그리고 청조때만 하더라도 조선,일본보다 경제규모가 앞섰습니다. 그게 남중국 때문이었죠. 모택똥때문에 중국은 살길이 튼것이 아니라 방해받아 왔던 겁니다. 이제 겨우 불과 15년동안 종주국이었던 소련붕괴 겁내서 경제개혁 단행하고자 시장경제 도입해서 겨겨우 먹고살만한것 뿐이지, 그게 공산주의의 업적은 아닙니다. 오늘날의 중공은 그동안 성공적으로 잘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80년후반 경제개방특구를 중심으로 시장한 자본주의시장경제가, 성공한듯 싶습니다. 일단 밥먹고 사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좀더 중공시민들은 여기저기 불만이 나오고, 좀더 나은 생활환경과 좀더 많은 돈을 원할겁니다. 한계를 느끼기 시작한겁니다. 상해에 거주하는 돈많은 시민한테 가서 공산당 입당하라고 설득할 자신있습니까? 그사람들은 생활수준을 한국,일본외에 맞춰져 있어서 쾌쾌한 사회주의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겁니다. 당시는 시대의 상황이 혼돈과 혼란의 시기라, 어수선한 민중의 마음을 잡고자 모택동같은 사람이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제창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공산주의는 실패한 정치체제이고, 구시대의 유물입니다. 스페인도 실패했고, 쿠바도 이제 많이 변화했고, 폴란드, 이태리, 동독, 소련 모두 공산주의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북조선? 북조선도 더이상 공산주의도 뭣도 아닙니다. <우리식 사회주의?> <김일성, 김정일 장군님의 위대한 령도?> 뭐가 우리식 사회주의 입니까? 굶어 나자빠지는 사회주의? 먹을게없어서 풀뿌리 캐고, 먹을 힘, 소화할 힘도 없어서 그대로 영양실조걸려 생으로 죽는게 공산주의 힘? 왜요? 김일성도 예전에 모택동, 스탈린 사회주의사상 그대로받아서 저런 꼴통같은 지상낙원 만들지 않았습니까? 중공정부가 2020년까지 중공의 국민소득을 5천불(중진국수준)으로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더군요. 포부는 좋습니다. 2003년도 중공소득이 890불정도. 작년도 소득은 약1000. 1년사이에 불과 110불 올랐네요. 하하하, 웃기는 이야기이지만 월드컵 당시때, 2002년도 중공소득도 800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중공정부 발표, FIFA 공식홈페이지에서)   (중공이 자랑하는 연평균 8%결과입니다 물론 그때도 연평균8%였다고 발표했죠.) 오늘날 뉴스봐도 8%-9%고속성장 중공 어쩌고 뉴스가끔뜹니다. 이젠 아주 진절머리 납니다.  2천달라를 넘어서서 자랑다운 자랑좀 해보세요. 평균소득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몇천달라를 벌어들이는 부류도 많이있고, 그 이하로 벌어들이는 수입층도 부지기수고... 위안절상 추가로 들어가고 중국의 유일한 승부수인 가격경쟁 하락하고... 먹고살아야 하니 또 짝퉁제품 브랜드 범람하고... 아시겠습니까? 모택똥 꼴통과 강택민이 만든 결과입니다. 그들이 정치적으로 한게 뭐있습니까. 아주 계획경제 청사진 발표할때마다 웃깁니다. 그럴 국제적역량과 힘이있다면 남중국 앞에있는 센카쿠제도 좀 어떻게 해보세요. 중국대륙에 붙어있는 넘어지면 코닿는 바로 앞바다 아닙니까? 왜 일본본토에서 수백킬로나 떨어져있는데 불과 수십킬로밖에 떨어져있지않은 자기바다도 달라고 제대로 항의하나 못하고, <서울시민>이라는 사람이었던가? 그 이상한 대만합병 공산주의 포스터 가지고 하하하, 대만데리고 정치쑈하지말고 가서 일본한테 센카구 제도 우리앞바다이니, 바다내놓으라고 하세요. 조어도도 포함해서. 잘살고 있는 대만사람들 건드리지말고. 화교들한테 물어봐요. 그사람들의 중국은 중화민국이지, 중공이 아니야. 대만은 중국의 일개省이 아니라, 자주국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동북삼성에 있는 간도도 옛 한국의 일개 道와 州에 포함이되니 한국이나 북한이 귀속을 주장하는 명분이 생기게 되는건 왜 몰라. 뉴님.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러서 미안하지만, 배가 부르다고 해서 달콤한 말로 공산찬양 하지 말아요. 결과가 증명하듯 공산주의는 사람굶기고 비참하게 만드는 몽상이자 판타지야. 오늘날 중공이 먹고살만하고 경제가 발전하는건 모택동 덕분이 아니라, 시장경제요소 덕분입니다. 그리고 내가 장담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치와 경제의 대립구도 공산당(정부)과 인민의 대립구도 갈수록 고조될겁니다. 내생각도 정치적으로 중국이 뭔가 크게 한방 터질거같아요.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봉건주의나 지지세력이 없으면 나라는 망합니다. 간판을 내리고 민주국가로 탈바꿈하던가 아니면 소련꼴 당하지 않게 뭔가 대구책을 내놓던가, 그게 중공 미래의 운명이요. 정치에 민감한 사람이면 이미 짐작하고도 남을문제. 우둔한 사람이면 내말이 헛소리일거라 생각할겁니다. 그 누구도 소련과, 동독문제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빼고) 현 중공의 정치/경제적인 대립문제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태평무사 안일주의에 너무 낙관하지 마세요. 뉴님...我说错话了吗?不明白就算了。不打扰你了。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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