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게있어서 퍼왔씀니다..미국,중국 환율전쟁

천재  |   2005-07-26 09:41:38
[다가오는 추가위안화 절상]  미국의 전략은 달러 약세는 위안화 절상 겨냥한 것 지난 2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1,분기보다 높은 3.9%를 기록했다. 이같이 양호한 성적 을 낸 데는 중국 덕이 컸다. 중국에서 저가의 공산품들이 홍수처럼 밀려오면서 미국 경제 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활동의 바퀴를 잘 굴렸기 때문이다. 미국의 성장률이 높으면 대중(對中) 무역적자가 늘어나는 모순에 빠지는 것이다. 최근의 달러가치 폭락은 이런 모 순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을 상대로 벌이는 미국의 또 다른 전쟁이다 작년에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지난해 동기보다 20% 이상 늘어난 1143억달러 에 달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도 지난해 적자(1240억달러)를 넘어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 틀림없다. 미국이 대중 교역에서 본 적자는 전체 무역적자(4807억달러)의 24%에 이른다. 미국은 이런 적자의 상당 부분이 중국의 고정환율제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벌어들 이는 달러화를 감안하면 위안화 가치가 올라가야 정상인데 정부가 이걸 막음으로써 미국 의 무역적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 시각이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지난달 19일 독일에서 달러 약세가 불가 피하다며 환율대전을 선언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그는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는 달러 표시 자산의 매력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은행 총재로 는 매우 이례적으로 환율 전망(달러 약세)을 한 것이다. 이미 하락 일로에 있던 달러화는 이후 더욱 빠른 속도로 떨어지며 국제외환시장을 소용돌 이로 몰아넣었다. 월가에서는 이 발언을 FRB가 확대 일로의 무역적자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결과물로 해석했다. 유럽연합(EU)도 ,아세안,일본,한국은 지난달 21일 G20(주요 20개국) 회담을 계기로 미국 편에 가세한 것처럼 보인다. 지나친 달러 약세에 대해 불평을 하면서도 인내심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하루빨리 위안화가 추가절상돼야 달러 약세가 멎고 유로화도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다. 최근 달러 하락세가 더욱 빨라지면서 중국이 굴복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 은 성급한 면이 있다. 월스트리트저널도23일 위안화 절상 문제를 속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금융시스템이 아직 취약한 상황에서 환율제도를 잘못 손댔다가 큰 혼란에 빠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중국은 환율 문제보다 금융시장 구조조정이나 도시 유입인구를 위한 일자리 창출 을 더 화급한 현안으로 보고 있다. 신화통신은 3~5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앙 경제공작 회의'와 관련, 대출 억제나 농업생산성 증대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환 율 문제에 대해서는 준비된 게 없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워싱턴 소재 국제경제연구소(IIE) 소장인 프레드 버그스텐 박사는 "중국이 유연한 환율제 도를 도입하면 달러 약세는 유로당 1.4~1.5달러에서 멈추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유로당 2 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케네스 로거프 하버드대 교수는 앞으로 2년간 달러화 가 15~20% 더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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