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로 보면 미국도 중국의 무서움을 인정하내,,,뭐

천재  |   2005-07-26 08:42:58
중국 공무원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뿌리는 돈은 적어도 연간 10억달러(1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대만 일간지 연합보(聯合報)가 입수한 중국 정부의 내부용 비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고위 간부들을 포함한 중국 관리들은 시찰단으로 미국을 찾은 뒤 도박장을 수시로 드나들 면서 돈을 물쓰듯하고 있다. 중국 고객을 담당하는 현지 카지노 관계자들은 중국 손님들이 대부분 앉은 자리에서 미화 수만달러에서 수십만달러를 베팅하는 ‘큰손’들이며 마치 자기 돈이 아닌 것처럼 과감하게 돈을 쓰고, 밤을 꼬박 새면서 카지노에 열중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중국 동북 지방에서 온 한 시찰단의 단장은 카지노에서 이틀 만에 미화 수만달러를 날리 자 다른 일정에는 아예 참가하지도 않은 채 혼자 카지노에 남아 도박에 열중하다 10일 만 에 미화 10여만달러를 날린 적도 있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중국 공무원들은 1993년부터 무역사절단, 문화교류단 등으로 미국을 찾으면서 대부분 도 시 관리 및 관광업 실태 조사라는 명목으로 일정에 라스베이거스 방문을 집어넣은 뒤 카지 노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측은 중국 손님들이 일본과 대만 손님들을 제치고 최대 고객으로 부 상하자 아예 중국 고객을 위한 전용 대기실을 마련해 중국 사람들이 즐겨 찾는 만두 등 간 식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시아 담당 부서를 마련해 중국 문화와 중국어에 능통한 화교 매니저를 고용하고 있다. 미국 정부도 베이징에 있는 영사부에 중국 공무원들의 단체 미국 시찰단을 위한 전용 코너 를 만들어 비자 발급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주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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