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란 기간..

joony  |   2005-07-26 03:34:26
오늘 조선일보를 보니깐 재밋는 기사가 나왔더군요.. 우젠민이라는 사람과 나의 리플과 때를 같이해 비슷한 말을 했다는겁니다. 전에 내가 쓴 리플은... ----------------------------------------------------------------- 중국은 지금 미국을 자극하지 말아야 할때라 사료됩니다. 중국은 아무리 날아봐야 부처님 손바닥이라는 사실을 아마, 고위층들은 잘알고 있으려나.. 일반 중국인들은 잘 모릅니다. 중국이 벌려는 국제화는 미국돈이고... 중국이 추구하는 30년 앞의 모든 기술은 미국이 다 이미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군대는 전세계 바다를자신들의 손에 넣어서 세계자원을 좌지우지하고.. 어떤 세력도 맘만 먹으면 그날로 공격할수있는 나랍니다. 일본과 한국엔 미군의 주둔하에있고 서유럽도 미국이 60년 전에 엄청난 돈주고 점령한 지역이라 미국의 손아래 있고 동유럽도 그밑에 못들어가 환장을 하고 있답니다. 영국과 호주는 사실 미국의 식민지요 남미는 미국의 뒷마당이니 중국이 세력을 규합할곳은 아프리카에서나 찾을수 있을까... 다른 나라들은 미국을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도 사실 대국이요 인구2위의 자원국이지만은 미국을 절대로 정면으로 대들지 않습니다. 현세대는 미국식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세상이니 중국이 이를 정면으로 부정한다면 소련만큼 험난한 길을 앞으로 가야지만은 소련은 그시대 공산주의라는 신사상과 동유럽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의 중국보다 더 많은 기술을 가지고도 그렇게 패했는데.. 중국은 어떤 신 사상도 없고 기술도 없고 자원도 충분하지 않고, 또 절대빈곤 문맹율 높은 인구가 유일한 자원이니... 참 고생길이 훤하비니다. 내가 중국이라면 일본과 독일같이 친미정책으로 한 100년간 잠수할거요.. 적극적으로 민주주의를 표방하는것 처럼하고 자본주의를 열심히 배우고 침략적전략을 과감히 페지하고 기다리겠소.. 그러지 않아도 미국은 자신밑에 똘마니들을 귀합하려고 위헙이 안되는 적들도 악의 축이랍시고 몰아 멍석말이 중인데.. 왜 그멍석으로 중국이 기어들어가야 하오? 한국? 사실 그리 잘난것 없소.. 하지만 중국같이 매벌일을 하지 않는다오.. 국가적인 실력도 언젠가 차 오르면 세계의 중요한 자리에 자연히 오르는것이니 중국은 안으로 실력을 키우고 밖으론 양같이 순해져야 할것이오.. ------------------------------------------------------------------- 그후 조선일보의 기사는............ “중국 외교는 최소한 100년 동안은 ‘도광양회(韜光養晦)’ 전략이 더 필요하다.” 중국 외교계의 원로인 우젠민(吳建民) 외교학원 원장이 중국 외교 당국에 대해 강국(强國)으로서의 실력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는 신중한 외교 정책을 주문했다고, 홍콩 봉황위성TV 인터넷 뉴스가 25일 보도했다. ‘도광양회’란 빛을 감추고 드러나지 않게 한 뒤,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으로 1980년대 덩샤오핑(鄧小平)의 중국 외교 전략 지침이다. 우 원장은 전국청년연합회 초청으로 국제정세보고회에 참석해 “중국 외교에서 도광양회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는 주장과 언론 보도를 볼 때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한 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고위 지도자의 말을 인용해 “도광양회 방침은 최소한 100년 동안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우 원장은 또 “한 국가의 화평굴기(和平堀起·평화롭게 부상한다) 시기에는 협애한 민족주의에 빠지기 쉽다”면서 “청년들은 애국주의와 국제주의의 기치를 동시에 들고 이웃국가들과 공동번영을 이룬다는 평화시대의 국제주의 정신을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원장이 덩샤오핑의 외교 전략 지침과 국제주의를 다시 강조한 것은 최근 미국 등 서방세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 위협론’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외국의 견제를 최대한 줄이면서 중국이 강국으로 부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 100년이란 세월은 적어도 한세대이상의 세월을 말하는것이요.. 한나라가 강성해지려면 그나라의 국민이 뒷바침되어야 합니다. 그나라 국민의 자율적인 법치적인 사회활동만이 그나라를 강하게 만듭니다. 누가 누구를 감시안해도 서로서로 협력해 국가를 운영한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방침이요 민주주의의 장점이죠... 지금 이사이트에서 중공을 폄하하는것도 다 이때문이요... 내가 이런글 쓰는것도... 지금 왜 중국이 암울한 미래를 가졌냐  하는것도... 중국이 너무 비효율 몇세대전 시스텀을 가진 국가라 그런겁니다. 소수의 집단이 다수의 인민을 선도한다.... 앞이 캄캄한 인민들이 어떻게 그들을 따라갑니까? 중국인들은 역사적으로 문화혁명때까지 그들은 따라가다가 낭떠러지로 밀어넣은 소수의 정치집단을 지금, 자발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따라간다고 보면 굉장한 오산이요.. 무지입니다.. 민주주의는 자유, 정치적참여 그런것들을 떠나 넓게보면 생산과 합리요 화합입니다. 시민들이 줄서서 버스를 기다리는것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요.. 개인의 생각의 자유를 말하수있는것도 다보면 그 개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사회의 포용성을 말하는겁니다. 중국은 발전하려면 먼저 민주주의를 받아들여야하고 윤리의식을 국민들에게 교육시켜 중국이라는 공동이익을 자발적으로 지킬수있는 나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런 교육이 지금 시작해도 10억인구를 교육시키렴 100년이 넘게 걸릴텐데... 시작할 생각도 안하니... 왜 아르헨티나와 인도네시아같은 인구와 자원의 대국들이 그렇게 사는지, 중국과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아르헨티나같은 나라는 지금 중국과 달리 분열위험이 없는지도 말이죠... 차라리 인도가 중국보다 더 분열위헙같은것이 없는지 의아하지 않으세요?   민주주의 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설명하는것은 참으로 힘들군요.. 이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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