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댓글놀이
신문기사 |
2005-07-26 03:33:53
한국웹을 중국인이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흔히들 댓글놀이라고 불리는 것도 많이하는것 같다.
뭐 중국인들이 중국에 관련해서 열심히 변호하는건 좋은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를 통해 한국내에서 반중감정이 아니라
혐중감정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매우 곤란해진다.
이미 온라인 여기저기서 혐중적인 한국인이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나이가 어린 한국인이 많다. 이건 온라인의 영향이 아닐까싶다.
이유는 없다. 단지 중국이 싫고, 중국인이 싫다는 것이다.
이건 소수의 중국 댓글전사들이 한국인에게 심어주고 있는 점이다.
조선족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표출, 더나아가 중국인에 대한 적대감 표출을
바라보면 좋은 느낌이 들지않는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애국한다고 하겠지만 결론적으로 중국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나빠지는 결과를 얻는다.
무언가 도화선에 불이 붙는 순간 이성은 마비되어 버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무식한 인간이 모르고 저지르는 일과 유식하고 머리좋은 인간이 알고도 모르는척
저지르는 일에는 격차가 상당한 법이다.
그리고 후자가 전자에 비해 상당히 잔인하고 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