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그리스도인에 대해 박해 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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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03:14:06
중국 그리스도인에 대해 박해 사례 보고
작성일: 2005/06/01 09:50:22
작성자: 중국통
중국 그리스도인에 대해 박해 사례 보고
중국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어려움이 계속될 것이 확실해지면서 중국종교박해조사위원회(CIPRC)는 주기적으로 중국의 잔인무도한 대우를 기록한 사례들을 발행하고 있다.
중국종교박해조사위원회 의장 서기관인 존 리(John Lee)는 지난 번 이메일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희는 박해 사례를 수집하고 조사하기 위해 중국에 있는 수천 명의 용감한 가정 교회 그리스도인들을 동원해왔습니다. 이들은 22개 지방에서 56만 명의 가정교회 그리스도인들을 방문했고, 피와 눈물로 이루어진 이들의 간증들과 사진 등의 귀중한 자료를 입수했습니다.’
다음은 중국종교박해조사위원회의 최근 소식이다. 이 단체에서 보낸 이메일에 따르면, 2003년 5월 14일, 안 휘성 푸양시에서 G와 Z 두 명의 복음전도자가 체포되었고 고문을 받았다고 한다. 이날 오후, 두 명은 푸양시의 한 음식점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들어갔다. 관리들이 왔고 이들을 체포해서 경찰서로 데려갔다. 이날 저녁에 지역경찰장이 심문을 했다. 이들은 심한 고문을 받았고, 심문과 고문은 며칠간 계속되었다고 한다. G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풀려났고, Z는 구치소로 보내졌다.
중국종교박해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이 단체는 2000년에 뉴욕에 세워졌다고 한다. 이 단체의 목적은 고통받고 있는 중국 가정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어려움을 알리는 것이며, 자유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박해받는 교회의 형제, 자매들을 도와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한다.
최근 이메일에서 리는 수신자에게 다음과 같이 묻고 있다. ‘두 손이 잘린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 복음을 위해 당신의 두 손을 드릴 수 있겠는가?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이런 일을 한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는 있겠는가?
사역의 특성 때문에 우리 단체는 미국 중국 공산당 보안국의 표적이 되어왔다. 추적이나 위협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저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셔서 두렵지 않다.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출처:ANS 2005년 5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