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씀니다.

anarchy  |   2005-07-24 13:09:52
이곳 데일리 차이나에 어느 순간부터 자주 들어오게 됐습니다. 상대적으로 일본과 서방 국가들에 호감이 많이 있었던 저로서는 제가 몰랐던 중국의 모습을 많이 알게되, 솔직히 그 나라에 대해 많이 두려워 졌습니다.. 저는 요즈음 만들어진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파쇼니즘이라고나 할까요? 우리 생활 내부에도 이러한 것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것들을 경계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요즈음 저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서방의 강대국이나, 일본을 보았을 때, 어느 한 부류의 핍박이 있어서야 바로소, 지금의 그들이 된건 사실입니다..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희생이 불가피하지요..그것이 제국주의 시절에, 타민족일 수도 있고요... 여기에 있는 글들을 읽으면서, 느낀건... 그러한 강대국 컴플렉스가 우리 내부에 많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결코, 올바르지 못한 길을 걷고서, 지금의 부유한 그들이 됐지만, 그들을 비난하면서, 한편으로 우리는 그들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사책에는 일본이 과거에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짓은 매우 파렴치한 것으로 규정 지으면서, 영국이나 프랑스등 전통적인 서구 강대국의 인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등등 전세계에 그들이 깃발을 꽂고 수많은 민중들을 고통으로 몰아넣은 과거의 행적들은 서양의 시각 그대로 역사책에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 예로, 영국이 인도를 침략했을 당시, 인도의 역사서에는 무굴 제국의 왕이 영국에게 인도의 일부 땅을영국 식민주의자들에게 하사했다고 기록되 있지만, 제가 배웠던 중학교 교과서에는 영국이 그들의 앞선 문명으로 인도로 진출한 것으로 기록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유명한 버버리라는 회사의 이름은 직접적으로 언급이 되있지 않았지만, 원료 제공지 로서의 식민지 역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지요..(지금의 교과서에는 어떻게 기제되 있는지 모르지만요...) 우리는 그렇게 역사를 왜곡되게 배웠습니다..그러한 왜곡된 시각이 지금의 우리를 복잡 하게 만들어 버렸을지도 모릅니다...과도기라는 생각도 들구요... 서로 완전히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두 단체가 있다면, 그 두 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보 는 건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을 싫어하고 파렴치한이라 몰아붙이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한국인들을 학살한 미쯔 비시 중공업의 기중기로 아파트를 짓고 도로를 건설했습니다...과거에 인도 대륙 전체를 목화 면 제배를 강요토록해, 인도인 2000만명을 굶어죽인 장본인 버버리도 시내 유명 백 화점에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민족주의적인 이기심으로 상대방을 적대시하고, 우리 자신 스스로를 위대하다 포장하는 건 100년전 200년전에 이미 상대방의 희생을 기본으로한, 우리 자신을 아직까지 마음속 까지 컴플렉스로 둘러싸게한 장본인입니다... 한 사람의 잘못을 그 민족 전체로 몰아붙이는 것, 올바르지 못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유포시키는 것은 자제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빨리 강대국 컴플렉스에서 벗 어나길 바랍니다... 한국인으로서, 그 누구의 희생을 강요로 하여 잘사는 나라가 되기 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 도, 이상적인 노선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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