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초강대국인이요(펌)
천재 |
2005-07-24 04:49:33
전 가끔씩 생각합니다만.. 미국이란 나라는 정말이지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친미를 한다기 보다는 객관적으로 분석해 갈수록 미국의 치밀함과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상호방위조약은 양날의 검입니다.
상대방 국가가 전쟁에 돌입할 경우 무조건적으로 참전한다는 내용으로,
이것은 한미 양국 서로의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양쪽에게 어느정도 이익이 부합되기에 존재하는 조약입니다.
현재 대규모로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는 일본, 독일, 한국이고
아랍의 이목때문에 보이지않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는 이스라엘입니다.
일본, 독일, 한국, 이스라엘...
미국은 현재 자신들 자체의 힘을 제외하고도 위 네 나라를 조약에 의거해
철저하게 자신들의 혈맹으로 묶어놓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강인한 민족이라 불리는 3개 민족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작지만 그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민족..
유럽의 게르만, 중동의 유태인, 아시아의 한민족 (안타깝게도 한국과 일본은
뿌리가 같습니다.)
미국이 무서운 점은 이들 민족은 강력한 민족이지만 그 지역을 놓고 보았을 때는
자신들과 협력하기 좋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민족이라는 점입니다.
중동의 아랍민족이나, 아시아의 한족, 유럽의 슬라브민족처럼 다수 민족이 아니라
그 다수민족과 투쟁하면서도 생존한 강인한 민족..
즉, 그 지역의 다수민족의 패권주의를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민족..
미국의 의도가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위 국가는 개별적인 군사력만 놓고봐도 각 나라가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막강한 해군력을 보유한 일본, 강력한 육군을 보유한 독일과 한국,
강력한 정보력을 가진 이스라엘.. 또한 그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개별적으로 놓고봐도 그 지역의 패권에 도전할만한 역량을 충분히
가진 국가들입니다. 하지만 더욱더 무서운 점은 이들 국가가 전쟁시 연합을 했을
경우.. 전세계 어느국가나 국가 연합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현재 미국은 이들 국가들을 통제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의 위급시에는 이들 국가는 미국을 중심으로 뭉치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연합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말합니다. " 한국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 미군은 항상 떠나겠다. "
그리고 많은 수의 미군을 철수함으로써 무언의 항의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상호방위조약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않습니다.
상호방위조약을 파기하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개정해나갈려고 하죠.
우린 이미 미국주도의 국가연합에 소속되어 있고, 빠져나가는 것 또한 쉽지가 않습
니다. 하지만 민족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는 자존심 구기는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
말이 좋아 미국의 동맹이지.. 나쁘게 보면 자신이 주도적인 위치가 아닌
들러리이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은 그걸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과 일본, 독일은 이 국가연합에서 빠질려고 노력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댓가는 경제파탄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각 나라는 포기하게 되는 겁니다.
한국은 고사하고 완성된 선진국이라는 일본, 독일조차 빠져나갈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빼고요. 그들에겐 이 국가연합이 자신들의 생존에 필요함으로써..
그래서 보통 이 세나라가 미국에 우호적인 행동을 하면서도 미국을
미워하는 모습또한 보이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독일은 한국에 상당히 우호적입니다.
일본또한 한국에 묘한 동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또한 과거사가 있지만
일본을 우호적으로 보려합니다. 왜일까요? 동변상련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국가연합이란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미 80년대부터
각국의 학자들에의해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왜일까요?
그건 혼자 힘으로는 절대 빠져나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강대국 두개가 모이면
좀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미국은 한미군사동맹의 성격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 한반도 유사시, 동북아시아 정세 불안정시 한미 양국군이 제압한다. "
여기서 주의깊게 보아야 할 점은 동북아시아 정세 불안정시입니다.
동북아시아에 많은 나라가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바로 중국이죠. 중국은 오판하고 있습니다. 그저 동아시아에 있는
한국이나 일본을 각각 하나의 나라로 평가하고 있는거지요.
한국의 어느학자가 북경에 갔습니다. 그곳의 학자들이 거의 전부가 물어본
질문이 바로 이겁니다.
" 중국이 대만과 싸우면 미국과 일본은 참전할 것 같다.
한국은 어찌할 것인가? "
물어볼 필요도 없이.. 중국대륙으로 진입할 겁니다.
아마 일본학자한테도 똑같이 물었을겁니다.
" 중국이 대만과 싸우면 미국과 한국은 참전할 것 같다.
일본은 어찌할 것인가? "
어리석은 질문이죠.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
하지만 미국이 중국한족이나 아랍민족과 다른 점은..
( 러시아는 소련의 붕괴시점에서 이미 미국에 굴복한 상태이니 빼놓겠습니다. )
미국은 이익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이라크의 석유처럼..
아마 일본에게는 현재 중국과 영토분쟁중인 남쪽 지역을 줄 것입니다.
또한 한국에게는 통일과 더불어 중국과 영토분쟁중인
간도, 만주지역을 줄 것입니다. 이게 미국의 위대한 점입니다.
그들은 무조건적인 복종을 요구하는 지역 패권주의 부르짖는게 아니라.. 이익에
따른 공생을 추구합니다
.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대만은 핵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상호방위조약
을 원한다구.. 여타 다른 나라들이 빠질려구 발버둥치는 것에 비해 대만은 아예
대놓고 이 국가연합에 들어오려 합니다. 하지만 전 대만과 미국의 상호방위조약은
현시점에서는 힘들다고 봅니다. 미국은 절대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습니다.
뭐 그건 한국이나 일본도 마찬가지겠지만..
중국은 현재 오판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미국을 추월할 수 있다고..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려면 최소한 한국과 일본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한국과 일본도 미국의 들러리를 벗어나기위해 중국을 대안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세나라가 뭉치면 가능하다는 판단도 들었고..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중국의 패권주의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미국에 대한 대안으로
삼았던 중국에게 믿었던 만큼 극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제발전이라.. 경제발전도 좋지만 경제를 유지시킬 힘도 필요합니다.
중국이 미국의 견제에 경제를 유지시킬려면 한국이나 일본 주변 아시아 선진국의
경제력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이미 한국이나 일본은 중국에 정이 떨어진 상태입니
다. 만약에 중국의 경제발전이 미국에 위협적이라면 미국은 자신들의 자본을
중국에서 빼내어 갈겁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에도 은근히 요구할 겁니다.
그건 즉 모든 외국계 중국 자본이 빠져나간다는 의미입니다. (프리 메이슨,, 요즘은 실체
가 좀더 많이들어났죠 렘스펠드,세계은행총재,,,,등등)
이건 일본의 버블경제붕괴나 한국의 IMF 같은 사태가 도래하겠죠.
이 두 사태가 미국의 작품이라는 건 경제전문가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에게 일본과 한국은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기에 회생할 수 있도록
보이지않게 도와줍니다. 설마 금팔아서.. IMF 탈출했다는 순진한 소리를
믿으시는 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중국은 다릅니다. 아마 철저하게 응징할 겁니다. 한국과 일본이 도와줄 것
같습니까? 그 두나라가? 주변에서 이빨을 들이되는 미친 개한테?
중국은 브라질처럼 잘나가다가 박살나겠죠.. 브라질도 중국만큼의 땅덩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자칭 대국적인 시각을 가진 중국이 오판을 계속할
결국 위험하죠
그리고 결국 일본과한국은 서로 협력하게돼있음니다
자이툰부대나 자위대 결국 미국이 이라크석유를 나눠줄때 조금이라도 싸게 ,많이
가져올려고 하는것아님니까?
앞으로 미국이 중국을 어떻게 요리하는지지켜보는것도 재미있을듯
중국의 자원도 지들 스스로 발전하기에도 턱없이 모자라다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