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타령은 이제 그만해야한다.

신문기사  |   2005-07-23 04:51:35
여기서 간도타령하는데 간도란 땅이 어떤 땅인줄 아는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늪지대다. 조선후기까지 개발이 전혀안된 황무지일 정도로 척박한 땅이다. 간도의 국민들이 조선족만 있는게 아니다. 간도에는 조선족의 열배가 넘는 중국인이 산다. 여러분이 보는 북경의 경악스런 중국인? 간도지역 주민에 비하면 양반이다. 그쪽 오지로 단독으로 배낭여행이나 한번 가보도록 권해주고 싶다. 10명중 2명은 못돌아올지도 모르니까 한번 가보도록 권해주고 싶다. 하얼빈? 중국에서 가장 치안이 엉망인 도시중 수위를 차지하는 도시다. 그럼 주변은 어떠할까? 간도도 포함되는데... 한나라의 국민이 될려면 그 나라의 국민에 걸맞는 기본소양이 필요하다. 조선족만큼 한국물을 먹은 인간들도 중국에 없다. 그리고 조선족만큼 개개인이 서구사회문화의 영향을 받은 중국인도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보는 조선족은 어떠한가? 물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조선족은 환영해야한다. 중국인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자격미달인 중국인의 동참은 바로 파멸이다. 그리고 중국과 유일하게 육지로 연결된 선진국은 한국뿐이라는 사실도 알아야한다. 간도타령하기전에 여러분의 인생과 후손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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