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왜서, 응당 우리민족 역사임네까?
谢谢 |
2005-07-22 12:30:13
고구려가 한족역사라 우기는 한족 사람들의 논리란 단순히 똥고집이다.
" 옛 고구려 영토의 80%가 한족령이고, 문화재, 유적지도 이곳에 있으니
당연히 한족한족 역사가 아니겠는가? "
그렇게 따지는 논리라면,
그리스 발칸반도와, 터키지방에 자리잡았던 로마 최후의 제국 동로마제국 (비잔틴제국)
의 역사와 문화는 오늘날 그리스의 문화인가? 아니면 민족과 종교가 전혀 다른
이슬람교의 터키인들의 역사와 문화인가?
마케도니아 제국의 알렉산더가 지중해를 넘어 정복하여 알렉산드리아를 세우고,
모든 지역을 하나의 헬레니즘 문화로 통일시켰는데, 오늘날 그 제국의 영토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 그리스의 문화와 역사가 이슬람의 문화와 역사라고 말할수 있는가?
고구려사와, 비잔틴제국사 그리고 알렉산더제국의 역사가 다를게 뭐가 있는가?
고구려사가 한족사라면, 당연히 터키인들이 비잔틴제국의 역사는 로마인인의 역사와
문화가 아니라, 이슬람의 역사라고 주장해야 말이 되지않는가?
그런데 역사는 어떻게 기록하고 평가하고 있는가?
(세계사는 비잔틴의 역사를 로마제국의 일부분으로 보고 있고, 고마제국의 모든 문화와 유적은 모두 오늘날의 이탈리아 로마의 역사로 간주하고 있음.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제국의 역사와 문화는 모두 그리스의 역사로 간주하고 있음. 마케도니아 역시 그리스의 문화권 이었기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그리스의 세력이란 마케도니아, 아테네, 스파르타임)
그러므로 고구려사도 당시 한족과 적대관계를 유지했던 나라이기 때문에 한족이 주장하는 지방정권은 더더욱 말이 안되는 엉터리이고, 고구려,백제,신라는 그 시초와 맥락과 동일민족권으로 형성된 국가와 언어권이기 때문에 당연히 고구려사는 한국사로 간주해야 한다. 이것은 세계사의 공통된 표준 방침이다.
흑룡강의 발해유적지도 마찬가지다.
"이땅도 한족영토니 발해도 당연히 한족의 역사이다. "
연해주에도 발해의 문화 유적지가 많이 존재한다.
그런데 러시아의 학자들은 발해문화를 한족사로 인정하지 않는다.
러시아는 발해사를 한국사로 규정하고 있다.
또 웃기는게 있다.
서역정벌의 공을 세운 고선지 장군과, 통일신라의 장보고장군과,
몽고의 황제 징기스칸 까지 한족인 이란다.
이런 말도 안되는 삼류논리를 주장하는 중공 학자와 정부도 어지간히 머리가 둔한 놈들이다.
일본 역사왜곡 할때, 역사왜곡 하지 말라고 한족도 들고 일어선다.
정말 웃기는 족속이다.
얼마전에 부녀지간의 한족의 고구려 전문학자 둘이 한국에 와서,
한국의 고구려연구재단 학자들과 포럼과 세미나를 가졌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겨우 한국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그것이다. "고구려영토는 한족땅, 고로 역사도 한족것"
이사람들 한국의 논리적인 질문에 반문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냥 무작정 우긴다.
동북의 고구려 유적지에 가면, 모든 고구려 유적지의 출입을 봉쇄시켰다.
사유는 단순히 "수리때문에" 라는 팻마를 박아놨다.
과연 수리때문일까?
교묘하게 역사를 위조하고 있다.
동북땅의 주인으로 군림했던 조선족과, 만주족이 어느순간에 복속된
식민지 살아가고 있다. 현대판 노예나 다름이 없는것이다.
자기역사와, 자기언어, 그리고 자기문화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말을 하지못하고, 정치권력으로 탄압을 하면
그게 일제치하의 식민지정권과 다르지않고 무엇이겠는가?
조선족사람들은 눈을 떠야한다.
그러나 답답하다.
소한민국 자네도 눈을 떠야한다.
빼앗긴 영토와 영해는 나중에 100년 혹은 1000년 후에라도 언제든지
상황역전하여 뺏고 뺏을수 있다.
그러나 언어,민족,정체성이 죽거나 동화되면 그것은
저 낡고 떨어진 역사책의 한페이지에 기록되는 한낱종이조각에 불과한 가치이다.
한족놈들은 도둑놈들이다. 티벳이나, 내몽고나, 신장, 운남, 동북삼성...
남이 힘들게 쌓아놓은걸 어부지리로 빼앗은것 밖에 없다.
땅은 그렇다쳐도 민족까지 집어 삼키려 한다.
피가 섞이고 혼혈을 한다고 잡종이 되거나, 동화의 모든 의미는 아니다.
나를 지배하고 있는 정신적 정체성이 이미 정복당한 상태라면 이미 죽은거다 다름없다.
그래서 한국과, 북한이 필사적으로 한족의 동북공정에 반대하는 이유다.
소속과 정체성을 헷갈리지 말라.
소속은 조선족이 속한 국적을 말하는것이고, 정체성은 당신들의 뿌리를 말하는것이다.
흩날리는 꽃씨가 어디에 정착을 해서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살던, 그 꽃씨들은 모두
하나의 꽃에서 나온것이다. 민들래가, 진달래 숲에 뿌리를 내렸다한들 그 꽃이 진달래가
되는가? 착각들 하지 말라.
웬만하면 그냥 가려고 했네만, 소한민국 자네에게 꼭 말해줘야 할것같아서 한마디 쓰고감.
역사적인 지식이 없으면 공부를 하시길.
역사는 찾아보고 사실을 확인하라는데 의미가 있는것이지
개뿔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거지만 부리는것들은 백날말해야 "우이독경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