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님 보십시요.소수민족문화 아리랑?
주니 |
2005-07-22 12:10:19
통일//옳으신 말씀이시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라는것이 정답이겠죠.
통일님같이 객관적인 사고를 지니신 분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자들도 상당수
란건 저도 이곳에 와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알고 지내던 모든 조선족분들은 한국인과 별 반 차이가 없었죠.
어쩌면 그분들은 경제소득이 높으시고 학력이 높으셔서 여러 기회를 통해
해외도 나가보고 한국에서도 공부를 하시고해서 그럴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전에는 저역시 이들은 우리 동포이다.라고 생각을 갖었었죠.
하지만 이곳에서 몇개월을 지내면서 생각이 조금씩 틀어지는군요.
너무 한 단면만을 보고 있었는지.. 실망도 많이 하게 됩니다.
한번 제가 올렸던 글중에 소수민족 문화편-아리랑 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장 분노했던 것은
왜 이런 프로 따위에 조선족들이 나와서 수 많은 아리랑들이 중국 소수민족의
문화라고 얘기하고 지들끼리 토론하고 하는 겁니까.
그때 받은 충격은 정말 더러웠습니다.
왜 남의 나라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지들문화로 둔갑되어야하고 또 한민족
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그들의 앞잡이가 되어야 한단 말입니까??
동북공정 역시 입니다.
왜 조선족 사관학자들이 한술 더 떠 난리를 치는지요??
조선족노인분들중 북한과 한국에서 출생한 분들이 아직도 살아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라고 하셨죠?
그렇다면 한번 물어보고 싶으네요.
저 할아버지 할머니도 지금세대의 조선족들과 같은 생각이신지,
아리랑은 중국소수민족의 문화고,
고구려,고조선 우리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러한 민족 주체성을 잃은 조선족들과 한민족사이엔 분명 이질감이 존재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그걸 극복해내고 서로가 감쌀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만
진정한 한민족이라고 볼수 있을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