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륜궁의 난민 인정에 대해서

신문기사  |   2005-07-22 10:40:25
파륜궁 사람들의 난민인정에 대해서 서구 각나라가 골머리가 아프다. 우리는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서 중국을 접하지만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중국의 현실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들도 사람인지라 왠만하면 좋은 나라가서 살고 싶을 것이고, 솔직히 연민이 느껴지는 파륜궁 수련생들도 있다. 그건 인정을 안할 수가 없다. 하지만 파륜궁 수련자를 난민인정하게되면 그날로 해당국가 사회가 무너지는 현실이 도래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파륜궁이라고 하지만 말이 좋아서 기공이지 뭔가 뚜렷한 이유가 없다. 그냥 중국인이 본인이 파륜궁 수련생이라고 한다고 받아줄 수는 없는 일이다. 아마 인정하는 순간 그 나라에 순식간에 어중이떠중이 중국인들로 바글바글할거다. 너도나도 파륜궁 수련생이 될테니까 말이다. 파륜궁 입장에서야 세를 확보하고,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해당나라는 간판내려야하는 현실이 도래할지도 모른다. 분명히 중국특성상 짭퉁파륜궁 수련생 부지기수로 등장할 것이고, 문제는 이들의 대다수가 유식하고 점잖은 중국인이 아닌 우리가 경악하는 못배우고 가난한 무식한 중국인이라는 점이 문제점이다. 해당나라에서는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지마세요같은 교통질서 계몽운동을 다시 시작해야하고, 침뱉지마세요, 윗통벗지마세요, 지하철내에서 담배피지마세요 같은 시민의식운동도 다시해야한다. 중국에서야 봐줄 수 있는 문제지만 선진국에서는 사회질서붕괴에 육박하는 충격이다. 그나마 유럽같은 나라는 멀기라도 하지만, 대한민국같은 나라는 그날로 서해바다에 보트피플들의 러쉬를 목격하게 될지도 모른다. 인구가 많다는 건 좋은 점도 있지만 안좋은 점도 있다. 잠재력이 있는 반면에 변화가 느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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