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람의 입장에서 조선족이 느끼고 하는말.
한마음 |
2005-07-21 14:34:03
이사이트는 처음 취지와 많이 다르게 서로의 욕으로 번져나가는것같다.
일부 잘못된 사적을 지적하고 고치도록 인도한다는 글들이 사적인 감정과 더불어 책임성 없이 마구 나간다는게 짜증나는 일이다. 결국 그속에서 얻은건 하나도 없게 되고...
더이상 당신들과 입씨름 하고 싶지 않다...왜냐? 너희들의 글속엔 편견과 오만 기시로 꽉 차 있기때문이다.
내가 이해가 안가는건 왜 맨날 부정적인면만 크게 떨들어대고 그걸로 이사회와 모든 사람을 편견하는가 하는것이다.
중국과 조선족을 욕하는 글이라면 사탕을 입에 문 애처럼 침을 질질 흘리니 말이다.
나도 한번 욕해 볼까? 뭐 앞에서 이미 많은 글들이 다 욕을하고 숭을 봤지...
언론의 자유도 없고 부패한 공산당 정권이 살판치는 나라이고 최고의 법 집행기관인 사법기관도 부패하고...권력만 쥐면 부패가 잇따라는것 역시 무지 심하다... 법정송사가 걸려도 "꽌시"만 있으면 지는 송사도 이기게 할수 있다. 내친구도 그덕에 200만을 살려냈다.(물론 대방이 악의로 소송을 걸었지만,이길수 있는 송사라지만 그래도 뒤로 무지 돈을 들여서 겨우 이겼다)법 집행자들의 입에서 돈에 눈이 안 어두운 사람이 어디 있냐 하는식이니 참 듣는 사람은 허무하기 그지없다.
또 조선족? 한국에서 몇년간 아글타글 벌어온 돈을 몇달사이에 흔장만장 다 써버리고 빈털털이 되여 또 거지처럼 사는놈들, 한국가기위해 가짜이혼을 했다가 결국은 진짜 이혼이 되고마는 부부들-무지몽매하다고밖에 할수 없다... 안해는 한국에서 뼈빠지게 돈을 벌어서 보내오는데 남편이란놈은 도박에 정신없다. 자식들의 학업도 뒤전이다.요즘 애들을 보면 교육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때가 가끔 있다. 부모들이 돈벌이에만 눈이 벌개서 애들은 늙은 부모한테만 남겨두고 다 클때까지도 전화만 해오고 돈만 보내줬지 돌아올 생각은 없다. 애들한테 부모가 곁에 없고 돈만 쥐여지면 어떻게 커갈지... 근심이 태산이다.예전에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도 지금은 선생님들 돈밖에 모른다고 한다.예전에 점수로 받았지만 지금은 최고 점수를 따내도 돈없이는 입학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니 교육에 부패의 사상이 오염되지 않을수 없다...
빨리 깨어나야 한다. 안그러면 맨날 한국인들의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타이르고 올바르게 따라오도록 이끌어줄줄 모르고 자기잘난척만 하는 일부 한국인들의 말밥이 된다는것이다.
한국의 중국진출 사업이 90%나 실패했다고 통계나오는데 참으로 마음이 무겁다. 세계의 경제가 중국을 주목하고 많은 선진국 기업들이 너나없이 앞다투어 중국시장을 개척하고 있는데 유일한 우리민족국가중의 그나마 많이 앞서있는 한국의 기업들이 이런 실패를 거듭하고 있으니 ...왜 다른 선진국 기업들에 뒤지는건지, 뭐가 모자라는건지 참으로 가슴 아프다. 일본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느낌이다.많이 노력이 필요하고 많은 인재 양성이 필요하고 우리 한민족 동포들의 단합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제발 헐뜯지만 말고 서로 도와주기위해 하나라도 더 생각을 해보자.
자동차기업으론 한국은 그나마 내세울수 있느것이 현대 하나뿐이다.물론 일본에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두룩하다. 도요다,혼다,니쌍,미쯔비시.마쯔다,스바루... 그나마 성능과 가격을 비교해보니 사용할만하다. 비교끝에 나도 현대차를 뽑았다.많은 사람들이 현대차를 선택해서 현대가 더욱 큰 기업으로 일본에 못지 않는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하루빨리 성장하기 바란다.
전자기업으로 봐도 그렇다. 일본엔 NEC,도시바, 히다치...너무 많다. 하지만 한국엔 불과 몇개 안된다.삼성과 LG외에 그렇다할 국제 기업이 별로 없다.
LG냉장고 회사에 다니는 동생은 맨날 한숨이다. 해마다 적자라고 한다. 그나마 몇개 안되는 큰기업이라도 잘 나가야 하는데...말이야.
개인적으로 촬영을 즐겨서 카메라에 관심이 많다. 아무리 뒤지고 뒤져도 일본제밖에 선택할수 없는게 현실이다. 한국에선 유일하게 삼성이 그나마 디지털시대에 맞춰가고 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위안이 된다.(나하고는 별 상관없는 일이라고들 웃겠지만)
몇년전에 청도의 현대 컨테이너 사실을 듣고 생각이 많았다. 가슴아픈 일이지만 많은 한국기업들이 교훈으로 삶았으리라 믿는다. 두번다시 바보같이 당하지 말기를...
절강,강소일대에 한국중소기업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 특히 보따리장사들 얼마인지도 모를정도로 많다. 한국의 중국진출 사업이 90%나 실패했다고 하는데 혹시 보따리장사들까지도 통계에 넣었는지 ? 그렇다면 90%이상 아닐까 싶다. 중국 농촌사람들을 바보로 상대했다간 오히려 당하기 일쑤다. 남방의 농민부자들 많기로는 한국 중산층을 뺨칠 정도다.
우리회사 하도 업체들중에도 한국기업들이 꽤나 있다. 솔직히 품질은 중국업체보다 못해서 맨날 재작업을 한다. 정규적인 기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많이 봐주는 형편이지만 바이어취급을 할줄 모르는 업체도 많다. 그 개도 안먹는 자존심때문에…
마진이 적은 오다는 안 받을려고 한다. 결국엔 다 중국업체에 빼앗기고 만다. 이런면에서 중국사람들 참으로 무섭다. 오다 받을려고 60대의 공장장들로 젊은 우리들에게 굽석굽석한다. 일단 돈을 많이 버는게 목적이다. 이들이 나중에 자녀들 데리고 세계여행 다닐 때 오다를 포기한 한국업체들은 냉수나 마시는 신세다. 결국엔 치열한 경쟁속에서 중국사람한테 지는것이다. 그뒤는 말 안해도 뻔하다…………
솔직히 앞으로 중국경제보다 한국경제가 더욱 불안스럽니다. 일본과 한국은 실질적으로 다르다. 세계 500강중에 들어간 기업이 몇개 있다해서 뽐낼 일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
좀 못산다고, 좀 깨지 못한 짓을 한다고 코웃을 치지만 남의 일만이 아니라는걸 항상 명심해야 할것이다. 조금이라도 늦추고 방심하면 당신은 곧 남에게 뒤떨어질수 있으니까.
대다수의 한국인은 그런것을 동정하고 치료해줄만한 넓은 흉금이 부족하다. 소국처럼 협오한 마음으로 이세상을 내다 보지 말기를 바랄뿐이다. 그래봤자 나한테 해가 오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무책임한 행동은 삼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은 사람이 하는것이고 사회의 발전은 인재들이 이끌고 나간다. 사람 볼줄 모르는 판단력이 여러분의 사업이 내리막길을 걷지 않도록 했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더이상은 글을 남기고 싶지 않다…
이상한 흔하지도 않은 소문 퍼뜨려 보편화인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기편하지 말기를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