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국에 투자 좀 하지 마라!

놀보  |   2005-07-20 12:42:35
되국에 투자 좀 하지 마라! 서구적 시각이라고 누가 말할지 모르겠지만 작금 인류 평화와 복지에 제일 큰 암적 존재로 여겨지는 것이 첫째, 중공, 북한 등 공산주의자와, 둘째, 이란, 빈 라덴 등 이슬람근본주의자들이다. 둘째 문제는 제외하고, 첫째 문제에 대하여도 중공에 대하여만 말해 보자. (미국놈들도 부시 집권이후 이 부류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유는 잘 아실거라 여겨 생략) 서구에서는 나폴레옹이 ‘되국을 내버려 두라, 잠자는 사자가 깬다.’라고 했고, 황인종이 백색인종을 위협할 것이라는 ‘황화론’도 있었다. 그들은 고대로부터 황인종에 시달리기는 했다. 로마시대 훈족, 그다음 몽골, 투르크족에게 차례로 호되게 당한 역사가 있고, 최근에는 태평양전쟁에서 왜국에 혼쭐이 난 일이 있다. 음... 그러고 보니 전부 배달민족의 갈래들이군. 이 말은 백색인종의 인종주의적 의식에서 나온 말로 가소로운 말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 제기하는 건 그런 황화론 차원이 아닌, 중공은 인류평화에 위협이 되는 깡패집단이라는 점에서 하는 말이다. 70년대 닉슨 시절 핑퐁외교로 당시 ‘죽의 장막’으로 불리던 중공을 장막 밖으로 끄집어 내었다. 이후 한국과의 수교도 이루어지고. 그냥 잠자게 냅뒀으면 훨씬 좋았을 거란 생각도 해 본다. 하지만 긴장완화 및 세계평화를 위해 불가피한 부분이 있었다고 이해해본다. 이후 그 교류가 경제적인 분야로 확장 되고 있다. 하지만 긴장 완화하는 수준까지만 진도가 나갔어야지 자유진영은 지금 너무 깊숙이 들어갔다. 중공이 아무리 경제부문에서는 시장경제제도를 채택하여 요즘 자본주의적 냄새를 풍기고 있지만, 이는 콩사탕의 승급, 존속이라는 전략적 고려에 의한 지엽적인 가지 바꾸기에 불과하지 콩사탕이란 본질은 여전히 변치 않고 있다. 중공이 콩사탕 깡패라는 본질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들을 강화시켜 주는 일을 하고 셈이 아닌가? 요즘 몸집이 커지고 힘이 붙으니 기고만장해져서 서서히 마각을 드러내고 있다. 엊그제께는 미국에 대만문제로 핵 선제공격을 할 수 있다고 했지. 핵사용이란 말이 그렇게 쉽게 내뱉을 수 있는 말인가? 천인공노, 반인류, 패륜적, 사악한 콩사탕에게나 아무렇지 않은 말로 들리겠지. 내가 뭐라 그랬어. 미국놈들도 자업자득이지. (우리나라에서는 왜놈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미국의 원폭투하에 대해 잘못되었다는 의식도 덜하고, 잘 되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나도 물론 관동대지진때의 조선인 6천여명 학살 등 왜놈의 만행을 생각하면 이가 갈리고, 원폭 덕분에 우리나라가 해방되었다는 점에서 쌍수를 들어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그거 한번 진지하게 재고해보자. 그건 왜국이라는 특정한 전쟁 상대국에 대한 군사공격이 아니라, 천인공노할 인류 전체를 향한 추악한 범죄이다. 미국놈들이 전승국이니 지네들은 전범이 없이 유야무야 넘어갔지만 그건 악질 전범 그 이상으로 처벌되어야 할 행위이다. 거기다 인종 차별의식까지 보인다. 백색인종인 독일에 원폭을 사용했나? 사용할 것 같나? 그네들 눈엔 하급 인간으로 보이는 황인종이니까 별 죄의식 없이 그런 걸 사용했지.) 어느 나라, 민족이건 부강해진다고 딴지 걸 일은 아니지만 그들은 비도덕적, 비이성적, 인류평화를 위협하는 사아칸 콩사탕 깡패가 지배하는 나라라는 게 문제인 것이다. 깡패들이 나를 칠 무기를 점차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꼴 밖에 더 되냐는 것이다. 코앞의 조그만 이익에 눈이 멀어 자유진영은 지금 중대한 실수를 하고 있다. 그들이 민주화되는 정도나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하는 정도를 보고 확대해야 된다고 본다. 물론 개정일처럼 경제부문에도 교과서적인 공산주의를 채택한 것보다는 한단계 진일보한 것은 맞지만, 그단계에 걸맞는 당근만 주면 된다고 본다. 자유진영에서 경쟁적으로 되국에 돈 싸들고 가니 중공이 입이 벌어져 키득키득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탐욕스런 자본이 아니랄까봐. 특히 한국인들이 정신을 차려야 된다고 본다. 중공놈들이 지네들끼리 의논했다고 한다. 경제발전 및 부국강병을 위해 자본주의 국가를 끌어 들이고, 돈도 기술도 끌어 들여야 되는데. 미국, 일본은 덩치가 너무 크고, 힘세고, 과거 침략당한 역사도 있고, 나중에 종속되어 휘둘리게 될 지도 모르니 그럴 염려가 없는 만만한 한국을 경제파트너로 선택하자고. 한국이야 기술도 갖추고 있고, 세져도 작은 나라니 침략할 힘도 의사도 없어 보이니 자기네들을 누구처럼 잡아 먹으려 들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선택된 나라가 한국인데, 한국인들은 스스로가 되놈들에게 대단하고 잘나 보여서, 무슨 문화적 동질성 때문에 중공이 미소 지으며 환영하는 줄 착각하고 너나 할 것 없이 중공으로 돈 싸들고 빨려 들어가고 있다. 화교권을 제외하고 우리보다 경제규모가 20배, 10배인 미국, 일본을 제치고 대중국 1위 투자국이란다. 청도엔 대, 소 한국기업이 6천개나 진출했다며. 뭐하는 짓이여. 첨에는 단순가공 노동집약적, 저임금 산업이 가니까 되놈 쪽에서 하는 말, 그 업종은 여기서도 포화상태라 돈 못 벌 거라며, 고급기술산업, 대기업이 와야 되국서 성공한단다. 이젠 알짜배기 산업까지 내놓으라는 말이 아니더냐. 한국은 저급, 고급 할 것 없이 되국에 다 나가면 손가락 빨아 먹고 살 거냐? 이제 한국은 되놈에게 자본도 기술도 홀라당 빨아 먹히고 껍데기만 남게 되었다. 껍데기만 남은 한국은 이제 중공에 버림받을 일만 남았네. 참 엊그저께는 수조원대 반도체 기술까지 되국에 빼돌리려다 들켰다며. 되국에 투자하는 기업중 고급산업, 대기업들을 이제  TV에서 성공사례라며 칭찬할 것이 아니라 매국노로 대해야 한다고 본다. 그들은 이태백 한국 청년들이 차지할 일자리를 되국에 갖다 바치는 놈들이다. 저임금업종도 되국 말고 동남아에서 찾아보라. 또 가서 돈 벌기는 고사하고 다 털리고 오드만. 븅신들 같이. 되국과의 경제 교류는 상품교류만 하라. 즉 한국에서 만들어 되국엔 상품만 팔아먹어라. 삼숭 너네들 노트북공장을 되국으로 옮긴다며, 그리고 휸다이차 네놈들도 북경휸다이가 잘 나간다고 자랑이 대단하다며. 에라이 썩을 놈들.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몰라도 그 짓 하지 마. 저기 눈알 굴리는 딴 놈들도 마찬가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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