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노조 = 귀족 노조
파업 |
2005-07-20 04:31:27
파업을 이끌며 항공편 무더기 결항 사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가 파업 기간중 바비큐 파티를 벌이는 등 유유자적해 눈총을 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소속 조합원 3백여 명은 파업으로 인해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의 결항이 이어져 시민들의 불편과 항의가 잇따르는 가운데서도 바비큐 파티를 하고 단체 영화 관람을 했으며 지금껏 모은 10억원 이상의 투쟁기금으로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이에 대해 노조 안에서조차 비판 여론이 일고 있으며 노동계 안팎에서는 "소위 귀족 노조라서 그런지 투쟁의 방법도 다른 것 같다"며 가뜩이나 좋지 않은 여론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 아니냐고 한마디씩 했다.
설마.. 민주노동당 분들도 바비큐파티, 단체영화관람을 아시아나 노조랑 같이 하신 것은 아니시죠?
이것이 바로 민주노동당이 대변하고 있는 귀족 노조의 실체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진정 소외되고, 정말로 어렵고 힘든 일반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세요. 귀족 노동자만 노동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을 대변하라고 국민을 민주노동당을 국회로 보낸 것이 아닙니다. 비록 작은 수의 소수 정당이지만 국민들은 그래도 믿었는데... 매번 실망과 귀족 노조들만을 대변하니...
민노당자유게시판에서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