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핵개발 소조’ 구성
신문기사 |
2005-07-19 16:44:51
대만 ‘핵개발 소조’ 구성
대만의 집권 민진당이 중국의 대만 공격을 효과적으로 반격하기 위해 핵무기 및 크루즈 미사일 개발을 연구하는 ‘5인 소조’를 구성한 것으로 미국이 파악하고 있다고 대만 일간 연합보(聯合報)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 “대만 국가안전국의 고위급 인사가 최근 권위 있는 학자에게 핵무기 개발 가능성을 타진함으로써 미국의 주의를 끌었다”면서 대만의 핵무기 전략 운용설이 근거 없는 소문만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대만 정계에서 ‘5인 소조’는 국가안전국 추이런(邱義仁) 비서장, 커청헝(柯承亨) 부비서장, 장쉬청(張旭成) 부비서장, 천중신(陳忠信) 자문위원, 그리고 대륙위원회 차이잉원(蔡英文) 전 주임위원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