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세종대왕을 욕보이게 하는가...

입원전문  |   2005-07-18 15:10:45
이곳 싸이트에 왕래 하시는 한국분들 중국에서 태어나신 조선민족분들 [전 개인적으로 조선 족이란말 보단 민족이라고 불러서 같은 단군 할아버지를 이어온 긍지를 가진분들이길 바랍니 다.] 한글이라는 우수하고 완성도 높은 언어를 구사하시는 분들이 어째서 서로 비방글과 욕으로 서로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시나요. 세계 유일 단일민족인 한민족이 서로 똘똘 뭉쳐야 [저는 개인적으로 세계유일 단일 민족이 란말이 가장 뿌듯한 말중하나 입니다.] 급격히 변하는 세계정세에서 땅은 작지만 하나로 뭉친 강한 민족의 힘을 보여주고 중국 문화 혁명에 그토록 평화로운 민족이지만 학살 당한 티벳인 못지않게 순수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한민족이 한국 중국 북한으로 나뉘어 우리의 아니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한글이라는 동일한 언어로 서로 도와줘도 아까울 시간에 제살 깍기식 비방을 이어 나간다는게 조상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우리 민족만큼 예절 바른 민족이 없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자기보다 어리다고 반말을 하는 분 계십니까? 어른보고 인사하고 높임말 안쓰는 분 계십니까? 아버지,선생님 앞에서 불붙이고 담배 피울줄 아는분 계세요? 인터넷에서 만나서도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을 쓰는 우리들은 선조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소한의 예절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서로 감정 상하는 글로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고 쳐도 참을 인자 3번이면 살인도 피한다지 않습니까. 불편한 이야기가 올라와도 어떤점이 제 생각과 다르며 이런 관점에서 보면 좋지 않은가. 상대방이 수긍을 하지 않으면 근거를 제시하고 서로의 이해점을 맞춰가기도 하고 해야죠. 쌀은 쏟으면 주울수 있지만 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수 없습니다. 조금더 신중히 생각하고 글을 올리고 심사가 뒤틀리더라도 한글은 끝까지 들어봐야 말이 맞다고 하는것 처럼 마지막 말까지 들어보고 틀림점을 지적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이토록 서로 싸우는 일이 많이 줄어들을것 같네요. 저는 북경에 거주하는 중소기업 한국 국적의 주재원이며 국적은 한국이지만 중국 국적의 조선민족 북한의 동포들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웃으며 연변 함경도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 서울말 쓰며 소주 한잔 기울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애교로 세종대왕님 사진 한장 올립니다. 모두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2005년 7월 19일 북경에서 하루빨리 한민족이 하나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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