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에 대한 작은생각
김강철 |
2005-07-18 05:08:31
저는 현재 청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이 달말이면 한국에 갔다가 말복지나면 다시 청도에 와야 합니다.
2년전에 즉묵에 갔을때
저랑 같은 한국사람 입니다.
사업이라고 하신답시고 어깨에 힘주는 60대영감이 탈북여성 서른중반되어 보이는 여자
브로커에게 돈주고 사와서 데리고 사는것 봤습니다.
근데 그 영감 주위 중국인 상인들 돈 참 많이 떼먹더군요.사기도 많이치고
주위 평판이 좋지 않더라구요.
심양에 갔을때 민박집주인이 한국남자들이 잘가는 술집에 가면 탈북여성들이
성접대까지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 들은적 있습니다.
한국사람들도 나쁘지요.
중국가서 못된짓 많이 하고 다녀서 중국동포분들에게 원망 많이 듣는것 잘 알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어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서 외국나가서 별별짓 다하고 다니는 한국인 대신해서
사죄드립니다.
인간이 그러면 안되지요.
또 국내[한국]에서도 불법체류자 신분의 약접을 이용해서 임금체불등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한국인 사업주 많이 있다는것 잘 알아요.
저희 한국인들도 반성해야 되는점 참 많아요.
고칠점 많이 있지요.
제가 특별히 조선족에게 작은 바램이 있다면,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국경을 넘어오는 사람을 인신매매조직에 팔어넘기고
강간을 하거나 중국 공안국에 밀고하는 일은 하지 않았어면
합니다.
올린 글 중에는 일부 조선족들이 그렇지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글쎄요.제 생각과는 다르군요.
제가 알기로는
북한에서 여권을 발급받는 사람은 아주 특별한 계층에 속한다고 합니다.
즉 북한인으로서 북한여권을 가진 사람은
중국에서 활동할수 있는데
함경북도 양강도의 정치보위부 요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북조선 정치보위부 요원들은 중국조선족과 결탁 탈북자 색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조선족들은 탈북여성들 인신매매조직에 팔어넘기는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온 북한인들에게 조선족들은 먹을것과 잠자리를 제공했어나
지금 국경지역 시골마을 도문 훈춘 장백현 등등에 가보면
조선족들이 탈북자 팔아넘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면
심지어는 한국선교단체 봉사단체의 인적상황을 북한 정치보위부에게 알려
북한으로 납치 테러를 당하는일에도 앞장서고 있는등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조선족들은 돈벌이 되는 일이라면 북한사람만 팔어넘기는게 아니라
한국인도 북한스파이에게 알려서 납치되는일에 적극혐조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목사 납치사건에 조선족들이 개입했다는것은 검찰조사에도 밝혀졌습니다.
제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국경지역 조선족 마을의 인심은 황폐해져서
오직 돈벌이에만 급급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돈벌이에 열중하는것은 좋은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어면 좋겠어요.
사람이 사람을 팔아넘기는짓! 생명의 급박함이나 곤궁함을 이용해서 여성을 팔아넘기는짓 하고
한국인이 중국교포를 상대로 사기치는것 하고 동일시 하면 안됩니다.
한국인이나 조선족이나 죄짓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여기 올린 글 읽어 봤는데
인간이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윤리의식도 거의 결여되어 있는글
보면서 침 기가 막히네요.
한국인이 중국동포에 대해 사기치니까
중국동포[조선족]도 탈북자 팔아넘기고 밀고하는것 뭐가 나쁘냐
그리 큰죄가 안된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는 글 읽어며
전 더이상 할말을 잃게 합니다.
또 중국에 있어면서 조선족과 좀더 형제처럼 따스하게 지낼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일이든 마다 하지 행태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가짜물건을 만들어 파는일은 결국 그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 브랜드에 먹칠하는것을 왜 모르는지..
순간의 이득을 위해 신의를 가차없이 버리는것을 보면서
정말로 믿을 사람이 없음을 느낍니다.
한국인이 그러했어므로 조선족도 그래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