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과 인구정책
독재자 |
2005-07-16 06:31:08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향후 중국과 미국사이에 핵전쟁발발가능성에 대한 근거로 중국의 인구정책을 한가지 예로 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형제가 많은 집에서 장남이나 장녀는 지도력을 타고 납니다.
자연스럽게 아래사람을 다루고 배려하는 기술을 어려서부터 터득하게 되지요.
독자일 경우나 형제많은 집안의 자손일 경우 환경에 따라 장단점이 다 존재합니다.
중국은 한족의 경우 1명의 자녀만 가져야 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독자일 경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충분히 존재합니다.
독자의 경우 자아가 강하고 고집이 세기 때문에 자기 소신을 강하게 밀어부치고 자기 이익에 민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무조건 들어주어야 한다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러한 사람들만으로 구성된 집단속에서 이러한 사람이 지도자로 나설 경우 문제가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충분히 다분합니다.
견제해 줄수 있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국가가 개인에게 몇명의 자녀를 가질 것인가를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다양성은 서로 다른 사고나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강한 생명력을 이루는 근간이 됩니다. 중국은 이를 소수민족정책에서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근본적인 측면인 인구문제에서 조차 다양성은 말살된 지 오래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한족으로 동화시켜며 다양성자체는 보장해 주지 못했읍니다.
오히려 세계제일 중화민족을 외치며 다양성에서 후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중에 중국인들은 아무리 말려도 자기 후손들이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서 무조건 독선적으로 밀어부치며 자신과 이해가 다르면 제거해 버리려는 경향을 발견하면서 "이 애들이 왜 이럴까?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하며 고민하는 시간이 올것이라 여겨집니다.
생태환경에서도 다양성은 필수조건입니다.
크고 작은 많은 서로 다른 종이 어울려 살 때 생태환경은 가장 이상적으로 지속가능성을 보이거든요.
사고나 문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